하나님이 열어놓으신 길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히브리서 7:1-10
찬송: 446장 주 음성 외에는

아브라함이 만난 멜기세덱. 아브라함을 위해서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 가운데 멜기세덱은 신비한 인물입니다. 그는 실존하는 이 땅의 한 나라의 왕이었으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살렘이라는 나라의 왕이었습니다. 또한 그의 역할은...

Read More

하나님의 약속에 합당한 사람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히브리서 6:13-20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자기보다 더 큰 이. 우리는 맹세를 합니다. 나의 주장에 대한 확신 때문이기도 하고 신뢰을 요구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맹세하는 이유는 논쟁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믿을 수 없는 자를 믿게 하기...

Read More

이제는 단단한 음식을 허락하소서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히브리서 5:1-14
찬송: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연약한 그릇. 연약한 그릇이 더 소중합니다. 소중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깨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연약한 자를 대할 때 마음이 강팍해 집니다. 그들의 연약함이 나의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용납할 수...

Read More

나를 아시는 주님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히브리서 4:12-16
찬송: 369장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로고스 이십니다. 육신으로 오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은 진리입니다. 그 말씀이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합니다. 하나님의...

Read More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히브리서 4:1-11
찬송: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두려움으로 구원을 이루라. 골리앗 앞에서 이스라엘은 두려워했습니다. 모두 숨었습니다. 아무도 고개를 내밀지 못할 때 다윗이 혼자 나가서 골리앗을 쓰러뜨렸습니다. 두렵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나보다 더 커보이는 상대 앞에서 두려워합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