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2일

어리석은 자

본문: 갈라디아서 3:1-9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어리석은 자의 특징은 자기의 어리석음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교만하고 지혜로운 자는 겸손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를 겸손하게 합니다. 십자가의 은혜가 너무 분명하게 눈 앞에 펼쳐지는데도 미혹할 때 자신의 마음을…
2024년 10월 21일 in 담임목사 칼럼

헛되게 하지 말라

본문: 갈라디아서 2:11-21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위선자가 되는 이유는 비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잘 지킬 수 있다고 확신하지만 생각보다 마음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사랑했지만 어두운 밤 여종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합니다. 그는 통곡하고 도망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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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9일 in 담임목사 칼럼

자기 소개서

본문: 갈라디아서 1:11-24
찬송: 26장
구세주를 아는 이들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일이 다릅니다.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명자가 사람의 방식으로 일하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사람의 인정을 받고 싶은 것입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로 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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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8일 in 담임목사 칼럼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본문: 갈라디아서 1:1-10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기쁨의 근원이 사람에게서 난 것이 있고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 있습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성육신과 십자가 그리고 부활을 빼놓고 복음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사역과 사명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하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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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7일 in 담임목사 칼럼

우리가 돌아갈 곳

본문: 호세아 14:1-9
찬송: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너무 멀리 가지 말아야 합니다.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에 가면 안전선을 부표에 달아 놓습니다. 더 멀리 가지 말라는 표식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고 일탈을 하기도 하고 의심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탕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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