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4일

고귀한 사명

본문: 민수기 4:21-33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 고핫, 므라리입니다. 그들에게 맡겨진 일은 성막을 옮기고 설치하는 일들이었습니다. 게르손에게는 성막과 장막 덮개 회막 휘장과 문 그리고 필요한 줄을 옮기는 일을 맡겼습니다. 고핫에게는 증거궤와 상과 등잔대와 제단들과 기구와 휘장을…
2025년 3월 22일 in 담임목사 칼럼

값을 지불하는 자

본문: 민수기 3:40-51
찬송: 251장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대속의 원리는 값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무언가 선한 일을 하고 수고하여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간절히 원한다고 주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이 은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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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1일 in 담임목사 칼럼

내게 맡겨 주신 일

본문: 민수기 3:14-39
찬송: 326장
내 죄를 회개하고 레위 사람들은 예배를 담당하는 자들입니다.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자들의 기준은 나이가 이십이 넘어야 했습니다. 성전을 섬길 수 있는 자들의 기준은 다릅니다. 이 차이가 무엇을 의미합니까? 전쟁은 힘을 가지고 순종하는 것이지만 예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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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0일 in 담임목사 칼럼

예배는 섬기는 것입니다

본문: 민수기 3:1-13
찬송: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아론의 아들들 가운데 실패한 자들이 있었습니다. 나답과 아비후입니다. 그들은 거룩한 제사를 위해서 특별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금지하신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향기를 사용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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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9일 in 담임목사 칼럼

내 삶의 중심은 어디인가

본문: 민수기 2:1-34
찬송: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세상의 중심에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는 더욱 이런 경향이 뚜렷합니다. 세상은 당신을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세상이 움직입니다. 하나님에게는 그림자가 없으십니다. 해도 하나님의 명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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