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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은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9:16-27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거짓말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누군가가 그 거짓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게 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피해자는 거짓을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거짓의 사람이 되어서 진리로 얻을 수 있는 진정한 자유를 빼앗길 것입니다. 거짓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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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결정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9:1-15 찬송: 369장.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여호수아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아모리 족속 왕들이 듣고 두려워 떨었습니다. 그 가운데 기브온 백성들은 자신들이 살아낼 꾀를 궁리해 냈습니다. 자기들이 멀리서 온 자들인 것처럼 위장을 한 것입니다. 그것을 분별하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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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의 최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8:24-35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아이성에서의 승리는 또 다른 면에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이 되었습니다. 언약을 갱신하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실패는 자신을 돌아보고 무너져야 할 것들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기회가 됩니다. 그날 아이성에서 여호수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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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지 말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8:10-23 찬송: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실패는 진정한 승리를 위한 축복의 조건입니다. 아이성에서 패배한 이스라엘은 이제 아간의 죄를 다루고 더 견고한 하나님의 군대가 되었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풍랑이 일 때 우리는 강한 뱃사람이 됩니다. 여호수아와 그의 군대는 실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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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게 하지 말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7:16-26 찬송: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제비뽑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세울 때에도 제비뽑기를 실시하셨고, 죄인을 드러내실 때에도 제비뽑기를 실시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역에 있는 것임을 드러냅니다. 우리는 아직도 잘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범인으로 지목된 아간은 자기가 행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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