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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밟는 땅을 주시리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4:15-5:1 찬송: 73장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믿음으로 행진할 때마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앞장서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매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영적인 권위를 가지게 됩니다. 요단강을 건널 때에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맨 앞장을 섰고, 맨 마지막에 요단강에서 나왔습니다.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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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걸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3:9-17 찬송: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의 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시작할 수 없고 그 경주를 끝낼 수도 없습니다. 믿음의 길은 우리의 실패의 경험에서 시작될 때가 많습니다. 왜 광야의 시간이 필요했을까요? 그들의 불순종과 실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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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비결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3:1-8 찬송: 422장. 거룩하게 하소서 진정한 승리를 원한다면 나의 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전쟁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전능하신 분의 손에 맡기는 것이 믿음이고 소망이 됩니다. 여호수아도 믿음으로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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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증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2:15-24 찬송: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라합의 집은 여리고 성벽에 위치했습니다. 성벽의 창문을 통하여 내려진 밧줄을 타고 탈출에 성공한 정탐꾼들에게 마지막 도움을 아끼지 않습니다. 추격자들과 만나지 않도록 삼 일동안 숨어서 있다가 돌아가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들에게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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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어야 할 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2:8-14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준비된 정탐꾼이 준비된 여인을 만나서 목숨을 건지고 정말 전해야 할 소중한 진실을 전하게 됩니다. 요나단이 다윗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가장 소중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을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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