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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증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2:15-24 찬송: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라합의 집은 여리고 성벽에 위치했습니다. 성벽의 창문을 통하여 내려진 밧줄을 타고 탈출에 성공한 정탐꾼들에게 마지막 도움을 아끼지 않습니다. 추격자들과 만나지 않도록 삼 일동안 숨어서 있다가 돌아가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들에게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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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어야 할 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2:8-14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준비된 정탐꾼이 준비된 여인을 만나서 목숨을 건지고 정말 전해야 할 소중한 진실을 전하게 됩니다. 요나단이 다윗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가장 소중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을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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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하나님의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2:1-7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여호수아는 모세의 시대에 선택받은 정탐꾼으로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열 두 지파에서 한 명씩 뽑힌 정탐꾼들은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 그들이 보고 들은 것을 전하였지만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믿음의 보고를 하는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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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공동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1:10-18 찬송: 328장. 너 주의 사람아 여호수아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모세가 죽은 후에 그가 이루지 못한 사명을 감당해야 할 자리에 섰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가 감당해야 할 사명 앞에 우리 모두 서있습니다.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고 모세가 이루지 못한 과업입니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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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기 전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딤전 4:9-22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겨울은 죽음을 연상케 하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생명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다시 봄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겨울의 축복은 고난을 극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것입니다. 바울은 인생의 겨울을 앞두고 외로움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데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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