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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공동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1:10-18 찬송: 328장. 너 주의 사람아 여호수아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모세가 죽은 후에 그가 이루지 못한 사명을 감당해야 할 자리에 섰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가 감당해야 할 사명 앞에 우리 모두 서있습니다.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고 모세가 이루지 못한 과업입니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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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기 전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딤전 4:9-22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겨울은 죽음을 연상케 하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생명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다시 봄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겨울의 축복은 고난을 극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것입니다. 바울은 인생의 겨울을 앞두고 외로움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데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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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기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딤전 4:1-8 찬송: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기회를 구하는 것보다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주님을 알고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엄청난 축복입니다. 말씀을 전파하라는 명령은 설교를 의미하는 것 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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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딤전 3:10-17 찬송: 201장. 참 사람 되신 말씀 누군가를 본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제자의 자리에 부르실 때 우리에게 예수님만 보이게 하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였습니다. 그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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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속이지 말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딤전 3:1-9 찬송: 94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마지막 때 자기를 지키는 길은 자기 중심적인 삶을 바꾸는 것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의 위험이 많습니다. 돈을 사랑하게 되고, 잘난 척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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