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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구하는 믿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15:13-19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믿음은 적극적인 면과 소극적인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믿음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약속을 신뢰하며 아직 열매를 보지 못해도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 때의 믿음은 소극적으로 보이고 인내와 비슷합니다. 우리는 자기의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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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14:1 - 15 찬송: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하나님은 충성된 자에게 더 많은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갈렙은 용감한 사람이고 충성된 사람이었습니다. 가나안 땅에서 여호수아가 행해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남았습니다. 땅을 분배하는 것입니다. 분배처럼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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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심을 조심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13:15-33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요단 동쪽의 땅을 기업으로 먼저 받은 세 지파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그들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에 승리한 그 땅을 요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 땅을 주시면서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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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과 과업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13:1-14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여호수아의 과업은 단지 땅을 정복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 땅을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분배하는 것까지 포함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졌고 과업을 다 완수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 남은 과업을 완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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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의 동쪽과 서쪽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12:1-24 찬송: 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요단 동쪽을 점령하게 한 지도자는 모세였습니다. 그가 승리한 기념비적인 전투는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왕 옥과의 전쟁이었습니다. 그 전쟁에서의 승리는 가나안 사람들에게 모두 전해졌고 그들은 모두 간담이 녹았습니다. 이제 다시 여호수아가 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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