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자유를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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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갈라디아서 4:21-31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약속을 의심하지 않는 사람. 율법과 복음은 형제지간입니다. 아버지는 같지만 어머니가 다릅니다. 두 아들이 한 집에서 살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버지의 유산을 함께 나눌 수 없습니다. 합법적인 아내는 한 명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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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헤어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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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갈라디아서 4:12-20
찬송: 454장 주와 같이 되기를

연약함으로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을 향하여 도에 지나쳐 보이는 감정을 드러낸 이유가 있습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이 바울을 정말 사랑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복음 안에서 만나는 것은 축복입니다. 갈라디아 교인들과의 만남은 바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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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는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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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갈라디아서 4:1-11
찬송: 2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준비되지 않은 상속자. 당신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더 이상 의심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너무 좋은 후견인을 허락하셨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온 집에 충성된 자입니다. 율법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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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버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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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갈라디아서 3:10-18
찬송: 295장 큰 죄에 빠진 나를

저주 아래 살기를 원하는가. 하나님의 마지막 선택은 아들을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모세가 전해준 율법으로 우리의 구원이 가능했다면 그 약속을 폐기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율법은 십자가 때문에 폐기되었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저주이고 그 저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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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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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갈라디아서 3:1-9
찬송: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어리석은 사람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 됩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나의 욕심대로 살아가는 길에서 우리를 건질 것입니다. 바울이 보기에 갈라디아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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