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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1월 16일

그의 음성이 들리는가

<그의 음성이 들리는가> 본문: 요한복음 5:19-29 찬송: 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 땅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보여주신 분입니다. 아들 혼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하신 일을 보고 따라 할 뿐입니다. 아들은 무엇이든지 아버지가 하시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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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1월 15일

절망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절망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본문: 요한복음 5:1-18 찬송: 471장. 주여 나의 병든 몸을 베데스다는 예루살렘 성벽 양의 문 근처에 있는 연못이었습니다. 베데스다는 "은혜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온갖 질병에 걸린 사람들이 천사들이 내려올 때 움직이는 물을 통하여 기적을 경험하였기 때문입니다. 수 많은 병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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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1월 14일

표적에서 언약으로

<표적에서 언약으로> 본문: 요한복음 4:43-54 찬송: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갈릴리는 예수님의 고향입니다.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존경 받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향인 갈릴리 사람들은 예수님을 환영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이적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갈릴리는 예수님의 첫번째 이적과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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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1월 13일

영혼의 추수

<영혼의 추수> 본문: 요한복음 4:27-42 찬송: 266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제자들은 예수님과 여인이 대화 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예수님에게 왜 여인과 대화를 하고 계시냐고 묻는 자가 없었습니다. 간음한 여인에게 돌을 던지던 무리들도 땅에 무언가를 쓰고 계신 예수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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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1월 11일

목마른 사람

본문: 요한복음 4:1-14 찬송: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예수님의 제자들은 사역이 많아졌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따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세례 요한의 본래 사역을 능가하게 되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의 귀에 이 소문이 들어가자 에수님은 더 이상 유대에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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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1월 10일

요한의 기쁨

본문: 요한복음 3:22-36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세례를 베푸는 두 사람이 동시대를 살았습니다. 세례 요한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요한이 아직 감옥에 갇히기 전까지 그의 사역은 중단되지 않았지만 그의 사역은 점점 기울어 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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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1월 9일

그가 오신 이유

본문: 요한복음 3:10-21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니고데모에게 설명하시는 예수님은 자신을 모세의 놋뱀에 비유하였습니다. 광야에서 모세가 든 뱀을 본 자는 치유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이것처럼 쉬운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처럼 이뤄지지 않는 일도 없습니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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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1월 8일

은혜가 필요한 사람들

본문: 요한복음 3:1-9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니고데모가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유대 공회 최고 지도자의 체면을 버리고 진리를 향한 갈망으로 찾아온 것입니다. 그는 진실을 향한 갈망을 가지고 예수님을 만난 사람입니다. 이 만남은 나중에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이 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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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1월 7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열심

본문: 요한복음 2:13-25 찬송: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유월절은 유대인의 큰 절기이기 때문에 각처에서 찾아오는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의 방문이 많았습니다. 그들이 유월절을 편리하게 섬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의 묵인 하에 그들의 사업을 허락하고 성전에서 이득을 보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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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1월 6일

잔치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본문: 요한복음 2:1-12 찬송: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잔치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하늘에서의 잔치를 위해서 한 영혼의 소중한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첫 이적은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이뤄졌습니다. 그 이적은 어머니의 간절한 바램 때문에 시작되었습니다. 잔치가 계속되어야 한다는 마음이 강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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