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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2월 3일

예수님이 보이는가

본문: 요한복음 9:35-41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날 때부터 소경된 자의 눈을 뜨게 하신 분은 예수님이었습니다. 이것은 진짜 소경이 누구인지를 드러내기 위한 예수님의 의도적인 행위입니다. 소경의 아픔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그 고통스러운 삶을 향하여 정죄하는 일을 마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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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2월 1일

믿음의 눈이 열리는 곳

<믿음의 눈이 열리는 곳> 본문: 요한복음 9:1-12 찬송: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은 한번도 이 아름다운 세상을 보지 못한 자였습니다. 누구의 죄로 그가 날 때부터 보지 못하게 되었는가 많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사람의 죄 아니면 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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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1월 31일

아브라함의 소망

<아브라함의 소망> 본문: 요한복음 8:48-59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오해합니다. 오해할 뿐만 아니라 모욕합니다. 예수님의 메시지를 듣고 그들은 예수님을 사마리아인이라 폄하했습니다. 그것은 자신들의 우월한 혈통을 자랑하는 표현입니다. 사마리아는 이방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방인보다 더 멸시하던 대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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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1월 30일

당신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당신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본문: 요한복음 8:31-47 찬송: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스스로 사신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말씀대로 사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이 자유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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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1월 29일

홀로 두지 않으시는 주님

<홀로 두지 않으시는 주님> 본문: 요한복음 8:21-30 찬송: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예수님이 이별을 통지했습니다. 나는 떠날 것이고 너희는 나를 찾다가 너희의 죄 가운데에서 죽을 것이다.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 이것은 이별을 통지하신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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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1월 28일

예수님의 증인

<예수님의 증인> 본문: 요한복음 8:12-20 찬송: 381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예수님의 자기 선언은 우리를 위한 놀라운 축복의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자기 선언을 자기 변호로 인식했습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스스로 증언하니 진실하지 못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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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1월 27일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 본문: 요한복음 7:53-8:11 찬송: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누군가를 향하여 돌을 던지고 싶은 강력한 충동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악을 보고 분노하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악을 대적하는 의로운 하나님의 군대라고 착각합니다. 예수님을 시험하려는 자들이 현장에서 간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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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1월 25일

믿음의 근거

<믿음의 근거> 본문: 요한복음 7:25-36 찬송: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자들은 자신의 의도를 숨기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메시지가 그들의 실체를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위로가 필요한 자들에게 힘이 되지만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에게 위협이 됩니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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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1월 24일

공의로운 판단

본문: 요한복음 7:14-24 찬송: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 예수님은 탁월한 선생님이십니다. 유월절 중간 즈음에 비로소 성전에 올라가 말씀을 가르치기 시작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랐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권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달하신 예수님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말하고 가르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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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1월 23일

자신을 드러내야 할 때

본문: 요한복음 7:1-13 찬송: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자기의 때를 알고 지내는 것은 대단한 지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을 구분하지 못해서 실수하거나 실패합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때를 아셨습니다. 자기의 자리도 아셨습니다. 우리의 때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내 때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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