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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 담임목사 칼럼
2025년 6월 7일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

본문: 민수기 34:16-29 찬송: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은 사람을 세우는 일을 통하여 성취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일하시고 영광을 받으십니다. 교회를 세우는 일은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일과 동일합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 안에서 역사하시기…
공평하신 하나님 담임목사 칼럼
2025년 6월 6일

공평하신 하나님

본문: 민수기 34:1-15 찬송: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하나님이 인도하신 시간들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다면 그 길은 고난의 길이 분명합니다. 믿음으로 바라보게 된다면 그처럼 행복한 여정도 없습니다. 길이 없는 곳이지만 하나님 밖에…
하나님의 진짜 선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6월 5일

하나님의 진짜 선물

본문: 민수기 33:38-56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아론이 호르산에서 인생을 마감합니다. 의지했던 소중한 지도자가 떠난 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그 여정을 계속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십시오. 이제는 내가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 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은혜의 여정 담임목사 칼럼
2025년 6월 4일

은혜의 여정

본문: 민수기 33:1-37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모세는 사십년의 여정 가운데 길을 나서고 도착했던 장소들을 기억했습니다. 그들의 여정 가운데 무엇이 남았을까요? 믿음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누군가는 그 여정 가운데에서 죽음을 맞이했고 누군가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그곳은 본래 길이 없던…
하나님이 주신 기회 담임목사 칼럼
2025년 6월 3일

하나님이 주신 기회

본문: 민수기 32:28-42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갓 지파, 르우벤 지파, 므낫세 반 지파의 요구는 공동체를 위태롭게 했지만 모세는 그들과의 언약 위에서 이스라엘을 견고하게 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공정한 일이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하나 되게 하고 함께 약속을 지키게…
공평한 하나님의 은혜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31일

공평한 하나님의 은혜

본문: 민수기 31:25-54 찬송: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승리하고 나서도 해결해야 할 과제는 남습니다. 승리한 이후에 공정한 분배가 되어지지 않으면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모든 전리품의 수를 헤아리게 한 후에 모세는 중요한 분배의 원칙을 정해 줍니다.…
거룩한 공동체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30일

거룩한 공동체

본문: 민수기 31:13-24 찬송: 426장.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거룩한 백성을 세우기 위한 거룩한 분노가 존재합니다. 이스라엘이 미디안과 승리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들은 잘 훈련된 군사가 아니라 많은 숫자의 연약한 무리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셨고 그들을 통하여…
거룩한 전쟁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29일

거룩한 전쟁

본문: 민수기 31:1-12 찬송: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하나님은 모세에게 마지막 과업을 명령하셨습니다. 광야에서 미디안과 싸우는 일입니다. 모세는 인도자이지 장군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모세처럼 영적인 전쟁을 감당해 온 지도자가 없습니다. 그는 애굽에서 나올 때에 바로와 싸워서 승리하였습니다. 광야에서 백성들과 싸워서 온유함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언약의 백성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28일

언약의 백성

본문: 민수기 30:1-16 찬송: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을 만드실 때에도 그 질서 안에서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권위 아래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안전하게 합니다.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령님의 통치를 받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