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순종하는 삶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신명기 22:1-12
찬송: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라 외로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많을수록 외로운 사람들도 많아집니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분명히 곁에 존재하지만 지나치고 맙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눈에 더 잘 보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Read More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 살라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신명기 21:15-23
찬송: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하나님의 순서를 바꾸지 말라 내가 정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해 주신 것입니다. 형제의 순서가 중요합니다. 장자의 축복이 분명합니다. 유산을 두배로 받습니다. 가문의 이름을 장자가 얻습니다. 첫 소생은 본래 하나님의 것입니다....

Read More

성숙을 위한 한 걸음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신명기 21:1-14
찬송: 2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결백을 증명하라 완전범죄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완전범죄를 꿈꾸고 숨어있는 범죄자가 있습니다. 공소시효가 지나기만을 기다리는 자들입니다. 사탄은 지금도 당신을 속입니다. 아무도 보지 않았다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Read More

심판 중에도 은혜가 보입니다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신명기 20:10-20
찬송: 53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평화를 먼저 선언하라 나의 분노와 하나님의 분노를 구별하십시오

이것이 지혜입니다. 하나님보다 앞서는 분노는 위험합니다. 분노할 만한 일을 만납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해당하는 악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 때 나의 분노가 일어납니다. 그 분노가...

Read More

승리를 위한 준비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신명기 20:1-9
찬송: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두려워 말라 제사장이 전쟁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신들의 전쟁이 존재합니다

고대사회의 전쟁은 대부분 신들의 전쟁이었습니다. 그들은 대리전을 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실제로 성경은 전쟁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