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의 소망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31:10-20
찬송: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능력의 하나님 마지막 날에 이방인들이 이스라엘의 회복을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

그들은 흩어진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고 주님이 그들의 목자되시는 것을 보고 소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야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팔이 원수보다...

Read More

아버지께로 가는 길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31:1-9
찬송: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예배의 회복 예배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까? 예배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기대하시는 것이 예배입니다. 천국에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갈망입니다. 그 갈망이 우리의 갈망이...

Read More

완전한 자유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30:12-24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의사의 한 마디에 절망할 때가 있습니다

불치병이라는 소견을 들을 때입니다. 현대 의학의 기술로는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합니다. 죽음이란 회복될 수 없는 마지막 단계의 관문을 의미합니다....

Read More

다시 찾아야할 복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30:1-11
찬송: 536장 죄 짐에 눌린 사람은 다시 찾은 영토 하나님이 준비하신 약속의 땅이 있습니다

나그네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의 삶의 방식입니다. 아브라함도 그렇게 본토친척 아비의 집을 떠났습니다. 아브라함은 약속의 땅을 이미 밟은 믿음의 조상이었습니다. 그러나 기근이 오자 그...

Read More

당신이 받은 편지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29:24-32
찬송: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스마야가 보낸 편지 바벨론 땅의 스마야는 예레미야의 예언을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예레미야가 눈에 거슬렀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니 집을 짓고 살고 정원을 만들어 그곳에서 나는 과실을 먹으라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