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rechurch

All Posts By
담임목사 칼럼
2019년 4월 6일

약속을 버리지 말라

본문: 갈라디아서 3:10-18 찬송: 295장 큰 죄에 빠진 나를. 저주 아래 살기를 원하는가. 하나님의 마지막 선택은 아들을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모세가 전해준 율법으로 우리의 구원이 가능했다면 그 약속을 폐기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율법은 십자가 때문에 폐기되었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저주이고 그 저주에서…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19년 4월 5일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

본문: 갈라디아서 3:1-9 찬송: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어리석은 사람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 됩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나의 욕심대로 살아가는 길에서 우리를 건질 것입니다. 바울이 보기에 갈라디아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19년 4월 4일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본문: 갈라디아서 2:11-21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를 위험하게 합니다. 베드로는 예루살렘을 떠나서 안디옥에 와서 바울과 바나바의 사역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예루살렘 교회에서 공의회가 열렸을 때 바울의 사역이 분명히 하나님의 역사임을…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19년 4월 3일

누구에게나 복음은 동일합니다

본문: 갈라디아서 2:1-10 찬송: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평범한 것이 위대합니다. 바울이 예루살렘을 다시 찾은 것은 14년이 지나서 였습니다.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이제 바울에게는 동역자들이 생겼습니다. 바나바와 디도와 함께 한 방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었다면 그곳에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시에 예루살렘에는…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19년 4월 2일

나의 삶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본문: 갈라디아서 1:11-24 찬송: 511장 예수 말씀 하시기를. 특별한 부르심. 바울은 특별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대로 살면 누구나 특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창의적 능력을 신뢰하십시오. 이것은 하나님이 전능하시기 때문에 가능한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한 사람도 똑같지 않게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의 지문이나…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19년 4월 1일

누구를 기쁘게 할 것인가

본문: 갈라디아서 1:1-10 찬송: 13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바울의 소명. 하나님의 부르심이 소명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도 인생의 의미를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다는 이야기입니까? 잘못 살아온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전히 당신은…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19년 3월 30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

본문: 히브리서 13:9-17 찬송: 40장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죄인을 거룩하게 하는 것. 무엇보다 마음을 지키십시오. 생명의 근원이 여기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거룩해 지는 것은 손을 씻는 것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먹는가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19년 3월 29일

믿음에 합당한 삶

본문: 히브리서 13:1-8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행운인가 열매인가.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할 겁니다. 이 땅에서 예수님을 만나려면 예수님처럼 겸손해져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만나고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죽이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보이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메시야인줄 알았지만 인정할 수가…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19년 3월 28일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본문: 히브리서 12:18-29 찬송: 516장 올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모세도 두려워했습니다. 믿음의 길을 가는 사람과 율법을 따르는 사람은 다른 목적지를 향하여 가는 것이 분명합니다. 모세가 올라갔던 산은 시내산이고 우리가 도착한 산은 시온산입니다. 시내산은 손으로 만질수도 없고 불이 타오르고 있는…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19년 3월 27일

믿음의 길을 가기 위한 준비

본문: 히브리서 12:12-17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어깨를 펴라. 믿음의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어깨를 펴십시오. 원수 앞에서 당신이 숨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의 팔이 너무 피곤합니다. 우리의 연약한 무릎 때문에 더 이상 행군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럴 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