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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4월 11일

십자가의 걸림돌

본문: 갈라디아서 5:1-12 찬송: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자유를 지키는 것이 자유를 얻는 것보다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수고해서 얻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선물을 주는 사람은 그 가치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선물을 받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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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4월 10일

소중한 자유를 지키라

본문: 갈라디아서 4:21-31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약속을 의심하지 않는 사람. 율법과 복음은 형제지간입니다. 아버지는 같지만 어머니가 다릅니다. 두 아들이 한 집에서 살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버지의 유산을 함께 나눌 수 없습니다. 합법적인 아내는 한 명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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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4월 9일

이대로 헤어질 수 없습니다

본문: 갈라디아서 4:12-20 찬송: 454장 주와 같이 되기를. 연약함으로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을 향하여 도에 지나쳐 보이는 감정을 드러낸 이유가 있습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이 바울을 정말 사랑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복음 안에서 만나는 것은 축복입니다. 갈라디아 교인들과의 만남은 바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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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4월 8일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는 자녀

본문: 갈라디아서 4:1-11 찬송: 2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준비되지 않은 상속자. 당신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더 이상 의심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너무 좋은 후견인을 허락하셨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온 집에 충성된 자입니다. 율법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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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4월 6일

약속을 버리지 말라

본문: 갈라디아서 3:10-18 찬송: 295장 큰 죄에 빠진 나를. 저주 아래 살기를 원하는가. 하나님의 마지막 선택은 아들을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모세가 전해준 율법으로 우리의 구원이 가능했다면 그 약속을 폐기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율법은 십자가 때문에 폐기되었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저주이고 그 저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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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4월 5일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

본문: 갈라디아서 3:1-9 찬송: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어리석은 사람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 됩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나의 욕심대로 살아가는 길에서 우리를 건질 것입니다. 바울이 보기에 갈라디아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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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4월 4일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본문: 갈라디아서 2:11-21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를 위험하게 합니다. 베드로는 예루살렘을 떠나서 안디옥에 와서 바울과 바나바의 사역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예루살렘 교회에서 공의회가 열렸을 때 바울의 사역이 분명히 하나님의 역사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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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4월 3일

누구에게나 복음은 동일합니다

본문: 갈라디아서 2:1-10 찬송: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평범한 것이 위대합니다. 바울이 예루살렘을 다시 찾은 것은 14년이 지나서 였습니다.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이제 바울에게는 동역자들이 생겼습니다. 바나바와 디도와 함께 한 방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었다면 그곳에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시에 예루살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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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4월 2일

나의 삶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본문: 갈라디아서 1:11-24 찬송: 511장 예수 말씀 하시기를. 특별한 부르심. 바울은 특별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대로 살면 누구나 특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창의적 능력을 신뢰하십시오. 이것은 하나님이 전능하시기 때문에 가능한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한 사람도 똑같지 않게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의 지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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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4월 1일

누구를 기쁘게 할 것인가

본문: 갈라디아서 1:1-10 찬송: 13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바울의 소명. 하나님의 부르심이 소명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도 인생의 의미를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다는 이야기입니까? 잘못 살아온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전히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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