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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13일

첫 사랑을 잊어버린 사람들

본문: 예레미야 2:1-8 찬송: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잊을 수 없는 기억. 하나님은 우리보다 기억이 좋으십니다. 아니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죄인이었는가를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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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11일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시면

본문: 예레미야 1:1-10 찬송: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내가 너를 불러 세웠노라.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 음성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목자의 음성을 따라가는 양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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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10일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

본문: 골로새서 4:7-18 찬송: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함께 하는 사람. 바울에게는 많은 동역자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가 얼마나 주님과 동역한 사람이었는가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혼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함께 일하십니다. 바울은 예수님처럼 외로운 시기를 보내게 됩니다. 특별히 믿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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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9일

목적이 이끄는 삶

본문: 골로새서 4:2-6 찬송: 505장 온 세상 위하여. 세월을 아끼라. 기도하지 않고 승리를 얻는 것이 기적입니다. 기도없는 헌신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기도없는 부흥은 불이 금새 꺼지게 됩니다. 항상 기도하라는 명령은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는 악한 상관의 명령이 아닙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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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8일

모든 관계를 회복하는 비결

본문: 골로새서 3:18-4:1 찬송: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온전한 가정을 세우라. 성도의 가정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사탄의 공격을 많이 발견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믿음의 가정을 무너뜨리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가정을 사탄이 원하는 대로 내어주면 않됩니다. 도리어 더 굳세게 그 가정을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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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7일

우리가 원하는 평화

본문: 골로새서 3:12-17 찬송: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사랑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택하셨습니다. 그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당신이 버림받은 존재라고 속삭일 것이 분명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스스로 인정하지 않을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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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6일

새 사람이 되는 길

본문: 골로새서 3:1-11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위의 것을 구하라. 우리는 모두 치명적인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것을 바라보기 보다는 이 땅에 있는 것들이 먼저 보이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하늘의 것들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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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4일

십자가의 구경거리

본문: 골로새서 2:6-2:15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뿌리를 내린 나무. 당신은 지금 주님 안에 거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포도나무 이고 우리는 가지입니다. 가지는 포도나무를 떠나서 결코 살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꽃이 가지에서 꺾이면 아름다움이 오래 가지 못합니다. 나무도 뿌리를 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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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3일

주님 나를 사용하소서

본문: 골로새서 1:24-2:5 찬송: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우리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주님이 당하신 고난을 사랑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당신이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그 고난까지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영적으로 유익합니다. 주님은 우리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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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2일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라

본문: 골로새서 1:15-23 찬송: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리가 알아야할 그리스도. 예수님은 신비 가운데 둘러 싸인 분이십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피조물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시고 피조물인 우리의 지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대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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