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1년 1월 29일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이라

본문: 마 8:1-13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사랑으로 치유되는 병 어떤 성형외과 의사가 얼굴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외모 때문에 마음이 무너지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선천적으로 기형적인 모습으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의식하지 못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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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월 28일

지혜로운 건축가

본문: 마 7:13-29 찬송: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 시대는 경쟁의 시대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좁은문 투성이입니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얻는 문이 너무 좁습니다. 그곳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고 기회는 상대적으로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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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월 27일

입장을 바꾸어 보라

본문: 마 7:1-12 찬송: 361장. 기도하는 이 시간 정죄의 유혹 누군가를 판단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았다는 증거입니다. 선과 악을 구별하는 능력을 얻게 된 인간은 행복해 지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괴로운 인생이 시작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처럼 능력을 소유하고 판단하는 자리에 앉고 싶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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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월 26일

당신은 소중합니다

본문: 마 6:25-34 찬송: 588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이방인들의 걱정 염려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염려하는 일에 마음을 빼앗길까요?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지금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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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월 25일

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

본문: 마 6:16-24 찬송: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하나님이 원하시는 금식 영적인 일을 실패하는 이유는 당신 안에 아직도 남아있는 영적이지 않은 욕구들 때문입니다. 아마도 당신은 그것들 때문에 금식을 시작할 겁니다. 금식기도의 유익이 많습니다. 악한 세력의 결박을 풀고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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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월 23일

당신을 완전하게 하시는 하나님

본문: 마 5:38-48 찬송: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복수를 하는 것만큼 기쁜 일이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리에 앉고 원수는 심판을 받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복수하기 전에는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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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월 22일

새로운 계명

본문: 마 5:27-37 찬송: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작은 죄의 문제 우리도 하나님처럼 죄를 미워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정말 무너뜨리는 것은 작은 죄입니다.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작은 것이라 죄라고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간음한 여인이 현장에서 잡혀 왔습니다. 물론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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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월 21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본문: 마 5:17-26 찬송: 327장. 주님 주실 화평 하나님이 원하시는 율법 율법 아래 있는 사람과 은혜 아래 있는 사람 가운데 누가 더 성숙한 사람입니까? 은혜 아래 있는 사람입니다. 율법이 이스라엘에게 축복의 선물이었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나중에야 율법을 지킬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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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월 20일

세상에 성도가 필요한 이유

본문: 마 5:1-16 찬송: 427장. 맘 가난한 사람 축복의 메시지 우리는 복을 받기 원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마음 밑바닥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갈망입니다. 그보다 더 깊은 곳에 하나님의 갈망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복을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복을 향한 우리의 갈망보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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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월 19일

비로소 시작되는 천국

본문: 마 4:1-11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사람을 부르시는 예수님 예수님의 귀한 동역자인 세례요한이 옥에 갇혔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예수님에게도 위험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아직 십자가로 향하여야 할 때가 된 것이 아니었기에 예수님은 갈릴리로 물러나셨습니다. 그리고 가버나움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셨습니다. 스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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