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25일

내가 다시 오리라

본문: 요한복음 14:15-24 찬송: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사랑없이는 불가능한 일 사랑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 행동이 없다면 사랑을 말하는 바람둥이에 불과합니다. 진실한 사랑을 원하지만 가짜 사랑에 속아 넘어갑니다. 당신이 진실한 사랑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사랑을 원하지만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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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24일

더 큰 일도 하리라

본문: 요한복음 14:1-14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인생이 생각보다 짧습니다. 사람들은 조금 더 오래살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장수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노년은 결코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본인과 가족과 사회에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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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22일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것들

본문: 요한복음 13:21-30 찬송: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여 누구이니까 "너희 가운데 하나가 나를 팔리라" 충격적인 선언이 분명합니다. 예수님은 괴로운 마음으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모두 누가 예수님을 배반할 것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베드로는 요한에게 머릿짓을 하며 예수님에게 그 비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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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21일

발을 통하여 배우는 진리

본문: 요한복음 13:12-20 찬송: 538장 죄 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서로 발을 씻겨 주라 예수님은 말씀하시기 전에 먼저 행하시는 스승입니다. 먼저 본을 보이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교육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그 뒷모습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뒷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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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20일

당신은 예수님과 어떤 관계입니까

본문: 요한복음 13:1-11 찬송: 266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끝까지 사랑하라 이 세상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가 사랑일 것입니다. 그만큼 사랑을 갈망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소망입니다. 사랑이라는 말처럼 모조품이 많은 것도 없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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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18일

빛의 아들이 되라

본문: 요한복음 12:20-36 찬송: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한 알의 밀알 한 사람의 가능성에 대해서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당신이 얼마나 대단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당신의 삶은 달라질 것입니다. 당신 안에 당신이 알지 못하는 수 많은 열매들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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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17일

십자가의 영광

본문: 요한복음 12:12-19 찬송: 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예수님이 원하신 영광 스스로의 결백을 증명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상에 억울한 일이 많이 있기에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당신이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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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15일

인간의 계획과 하나님의 계획

본문: 요한복음 11:45-57 찬송: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모두를 위한 한 사람 많은 사람들이 나사로를 사랑했지만 마리아는 이 사건의 중심에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그렇게 사랑했고 사람들에게 영향력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님이 행하신 일을 본 사람이 많았습니다. 많은 유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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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14일

네가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

본문: 요한복음 11:38-44 찬송: 42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돌을 옮겨 놓으라 죄의 문제성 가운데 하나는 은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치부가 드러나는 것을 감당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의 노예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의 약점을 감추는 데에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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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13일

부활신앙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본문: 요한복음 11:17-37 찬송: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오늘을 위한 소망 우리가 고난의 시간을 보낼 때 주님은 생각보다 가까이 계십니다. 사실 우리가 주님과 가장 친밀해 질 수 있는 시기가 분명합니다. 그러나 고난과 시험의 시기에 예수님의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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