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17일

고난의 유익

본문: 시편 119:57-72 찬송: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순종의 비결. 순종은 즉시하는 것입니다. 머뭇거리는 것이 이미 불순종의 증거입니다. 한 걸음 내딛기가 너무 어려워 오랜 시간을 소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다리시는 분입니다. 기적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입니다. 그 기적을 이루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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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16일

진정한 위로

본문: 시편 119:41-56 찬송: 13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말한 대로 되리라. 우리 삶의 무게가 무겁고 우리 마음에 안식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위로를 얻기 위해서 친구를 찾고 술을 찾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위로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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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14일

나그네 길을 가는 사람

본문: 시편 119:17-32 찬송: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내 눈을 열어 주소서.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으시지만 어느 곳에든지 계십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위대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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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13일

깨끗한 청년으로 살라

본문: 시편 119:1-16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복 있는 자. 우리는 모두 복을 원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과 우리가 원하는 복은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내가 소유한 것이 많아지는 것을 복이라 여깁니다. 성공하고 높아지는 것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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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12일

마지막이 아름다운 사람

본문: 레위기 16:23-34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태워야 할 것들. 죄의 관성은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우리는 다시 더러워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매일 세수하고 양치를 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제사를 마치고 나서 남은 것들을 잘 처리해야 합니다. 회개의 은혜를 경험하고도 죄의 찌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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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11일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라

본문: 레위기 16:11-22 찬송: 269장 그 참혹한 십자가에. 제사장의 속죄 제물. 우리는 모두 제사장입니다. 이원론적 관점에서 성직자와 평신도를 나누는 우를 다시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우리를 모두 제자로 부르셨고 이 땅의 예수로 살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서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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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10일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라

본문: 레위기 16:1-10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지성소로 들어가려면 지성소로 들어가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우리가 거룩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장소에 들어가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고 전적으로 믿음의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한 존재로 준비시키기 위해서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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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9일

안전거리를 유지하라

본문: 레위기 15:19-23 찬송: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만지지도 마라. 여성의 유출과 관련한 규례는 자기 자신과 자기 주변의 사람들에게 격리를 요구합니다. 자동차 추돌사고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운전할 때 뿐만 아니라 우리는 모든 영역에서 눈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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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7일

그리스도의 집

본문: 레위기 14:33-57 찬송: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누가 거하는 곳인가. 나병에 대한 규례 가운데 마지막 대상은 사람이 거하는 집입니다. 죄의 원인이 어디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외부에 있지 않고 내부에 있습니다. 외부에서 나를 유혹하여 내가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죄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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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6일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것

본문: 레위기 14:21-32 찬송: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힘이 미치는 대로.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의 분량을 정확하게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중심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를 완성하기 위해서 경제적으로 가난하여 제사를 드리지 못하는 자가 없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최선을 드린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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