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7일

우리가 원하는 평화

본문: 골로새서 3:12-17 찬송: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사랑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택하셨습니다. 그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당신이 버림받은 존재라고 속삭일 것이 분명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스스로 인정하지 않을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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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6일

새 사람이 되는 길

본문: 골로새서 3:1-11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위의 것을 구하라. 우리는 모두 치명적인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것을 바라보기 보다는 이 땅에 있는 것들이 먼저 보이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하늘의 것들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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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4일

십자가의 구경거리

본문: 골로새서 2:6-2:15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뿌리를 내린 나무. 당신은 지금 주님 안에 거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포도나무 이고 우리는 가지입니다. 가지는 포도나무를 떠나서 결코 살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꽃이 가지에서 꺾이면 아름다움이 오래 가지 못합니다. 나무도 뿌리를 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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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3일

주님 나를 사용하소서

본문: 골로새서 1:24-2:5 찬송: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우리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주님이 당하신 고난을 사랑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당신이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그 고난까지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영적으로 유익합니다. 주님은 우리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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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2일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라

본문: 골로새서 1:15-23 찬송: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리가 알아야할 그리스도. 예수님은 신비 가운데 둘러 싸인 분이십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피조물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시고 피조물인 우리의 지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대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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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1일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라

본문: 골로새서 1:1-14 찬송: 479장 내가 깊은 곳에서. 소망의 선한 역사.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향기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있는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들이 더 많아질 때 하나님의 나라가 힘있게 확장될 것입니다. 우리는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온전히 경험하지 못하면서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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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4월 30일

기도로 세워지는 교회

본문: 야고보서 5:13-20 찬송: 361장 기도하는 이 시간. 믿음의 기도. 기도의 사명은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입니다. 우리는 기도의 능력을 잘 모르고 신앙생활을 할 때가 많습니다. 기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성도의 사명이고 특권입니다. 믿음의 기도를 하는 사람은 주로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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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4월 29일

하나님의 귀에 들리는 소리

본문: 야고보서 5:1-12 찬송: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부자들을 향한 경고.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는 악한 세력이 있었습니다. 호산나를 외치던 군중들이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외치는 자들로 변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실망을 이해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면서도 그들을 위해 한가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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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4월 27일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본문: 야고보서 4:1-10 찬송: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이유. 우리는 모두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손에 넣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준비하고 노력합니다. 원하는 것이 중복될 때가 있습니다. 한 가지를 두 사람이 원하면 갈등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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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4월 26일

주님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본문: 야고보서 3:1-18 찬송: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실수가 많은 사람.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말은 단지 소리가 아닙니다. 그 안에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물론 의미없는 소리도 존재합니다. 우리가 해석하기 어려운 말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모든 말에는 권위가 있습니다. 그 막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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