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0년 12월 12일

성도의 인내는 아름답습니다

본문: 다니엘 12:1-13 찬송: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이 일의 끝은 언제인가 모든 일의 마지막이 있습니다. 끝이 좋아야 좋은 것입니다. 마지막에 승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마지막이 존재합니다. 우리 인생의 마지막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 마지막은 하나님의 새로운 시작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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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2월 11일

도와주는 사람

본문: 다니엘 11:36-45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누구나 버리지 못하는 우상 안티오쿠스 4세는 형통하게 되고 자기를 스스로 높여서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대신 다른 이방신의 도움으로 싸우고 자기를 왕으로 받아들이는 자들만을 위한 왕이 됩니다. 다른 사람을 속이기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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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2월 10일

거룩한 약속을 버리지 말라

본문: 다니엘 11:20-35 찬송: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거짓으로 얻은 것들 성공의 자리에 오르는 사람들을 부러워합니다. 성공의 자리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거짓된 세상에서의 성공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진실 앞에 서야 합니다. 세상에는 거짓으로 세워진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더 중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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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2월 9일

보이지 않는 전쟁

본문: 다니엘 11:1-19 찬송: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누가 통치하는가 남방 왕과 북방 왕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역사의 교훈은 그 드라마의 줄거리가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힘을 얻은 자들이 등장하여 제국을 세우고 또 다른 자들의 손에 의해 무너집니다. 그들은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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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2월 8일

은총을 받은 사람

본문: 다니엘 10:10-21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성도가 기도할 때 기도의 자리는 겸손한 자리입니다. 기도하는 행위가 교만한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성도의 모습처럼 아름다운 것이 없습니다. 기도보다 기도자의 모습이 드러날 때 기도는 힘을 잃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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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2월 7일

두려움을 이기는 길

본문: 다니엘 10:1-9 찬송: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전쟁의 두려움 절제는 자기를 위한 훈련입니다. 그 훈련이 다른 사람도 유익하게 합니다. 절제된 사람 곁에서 누리는 자유가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절제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자유케 하고 다른 사람도 자유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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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2월 5일

혼란한 시대에 필요한 기도

본문: 다니엘 9:1-14 찬송: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소망의 기도 다니엘은 하나님의 꿈을 해석해 주면서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알게 했습니다.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의 왕으로 세움 받던 첫 해에 깨달음을 얻습니다. 환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해주셨던 하나님이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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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2월 4일

감당할 수 없는 은혜

본문: 다니엘 8:15-27 찬송: 356장 주 예수 이름 소리 높여 환상을 깨달으라 마지막 때에 성도들의 마음을 흔드는 것은 들려오는 소문 때문입니다. 거짓 교사들과 적그리스도까지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의 일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깨달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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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2월 3일

언제까지 입니까

본문: 다니엘 8:1-14 찬송: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숫양과 숫염소의 환상 벨사살 왕의 통치 제 삼 년에 또 다른 환상을 다니엘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숫양과 숫염소는 이후에 등장하게 될 메데와 바사, 그리고 헬라제국에 대한 예언입니다. 역사를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입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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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2월 2일

성도의 승리

본문: 다니엘 7:15-28 찬송: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원수의 승리 원하지 않지만 성도의 싸움이 존재합니다. 세상의 힘을 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알 수 없는 능력으로 싸워야 합니다. 성도가 세상의 힘으로 싸우려 할수록 원수의 조롱거리가 될 것입니다. 그 싸움에서 이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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