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다니엘 12:1-13
찬송: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이 일의 끝은 언제인가
모든 일의 마지막이 있습니다. 끝이 좋아야 좋은 것입니다. 마지막에 승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마지막이 존재합니다. 우리 인생의 마지막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 마지막은 하나님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입니다. 다니엘은 세상 끝날 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가 감당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다니엘은 선택받은 민족의 선택받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늘의 천사 군대 장관이 그를 보호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때의 고통과 고난이 있으나 너의 백성들은 마침내 구원을 얻을 것이라는 예언을 듣습니다. 죽은 자들이 일어나고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어떤 사람은 끝없는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지혜 있는 자들은 빛과 같이 빛나고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별과 같이 빛나게 될 것입니다. 다니엘의 사명은 그 지혜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 마지막 때의 일을 보고 보존하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엘이 보고 깨달은 것을 얻기 위해서 이리저리 빨리 왕래할 것입니다. 강을 사이에 두고 두 사람이 서로 질문했습니다. 이 일의 끝나냐고. 한 때, 두 때, 그리고 반 때가 지나서 하나님의 백성의 힘이 다 깨어질 때 끝날 것입니다. 깨어있는 자들은 준비하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계속 악을 행할 것입니다. 원수의 완전한 승리처럼 보이는 그것이 주님의 완전한 승리가 될 것입니다.
이 일의 결국은 어떠한가
기도제목
2. 마지막 때의 일을 기억하고 끝까지 충성하는 자가 되기 위한 소망의 지혜가 되게 하소서. 세상의 지혜를 버리고 하나님의 지혜로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