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3일

함께 왕 노릇 하리라

본문: 딤후 2:1-13 찬송: 358장.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믿을 만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집니다. 함께 고난을 받는 자가 되기 위해서 당신에게 진정한 복음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2일

진정한 친구

본문: 딤후 1:8-18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당신이 부끄러워 해야 할 것들 십자가를 지고 갈 때 우리 모두가 극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부끄러움입니다. 자랑스러운 모습이 있고 부끄러운 모습이 있습니다. 성공하면 자랑스럽습니다. 실패하면 부끄럽습니다. 고난을 당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입니까? 그렇지…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1일

다시 불타오르게 하라

본문: 딤후 1:1-7 찬송: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거짓 없는 믿음 디모데는 사랑받는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에게 사랑받는 자로 그리고 바울이 사랑하는 아들로 인정받았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개척한 교회들을 담당하는 목회자로 동역했습니다. 디모데는 고린도교회와 에베소교회에서 사역했습니다.…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30일

주님에 대한 소문

본문: 합 3:1-19 찬송: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반드시 심판하리라 소문 가운데 가짜가 많습니다. 헛소문 때문에 피해를 보고 마음이 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소문을 듣고 전하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복음은 소문으로 전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29일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본문: 합 2:9-20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무엇으로 성을 세울 것인가 힘을 자랑하고 싶은 사람들이 성을 세웁니다. 성은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안전하게 합니다. 그래서 더 견고한 성을 갈망합니다. 견고한 성은 더 높은 곳을 지향합니다. 힘 있는 자들은 언제나…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26일

힘을 숭배하는 세상

본문: 합 1:1-17 찬송: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언제까지 부르짖어야 합니까 선지자의 삶이 고된 이유는 그가 부르짖는 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모르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기대가 우리의 믿음보다 더 큽니다. 그 하나님의 믿음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기도하는…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26일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

본문: 욥기 31:24-40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사탄의 고소 고소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의롭다고 착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가장 많이 고소하는 자는 사탄입니다. 의로운 자를 향한 고소를 멈추지 않습니다. 사탄은 지금도 고소하고 넘어지기를 기다리는 자입니다. 고소하는 것은 타인의 약점을 겨냥한 가장…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25일

예배자의 삶

본문: 욥기 31:1-23 찬송: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약속이 인도하는 길 욥의 과거는 의로운 자의 모습이었습니다. 고난 가운데 있는 시간에도 그의 의로움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고난이 그를 먹구름처럼 덮었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특별히 인도하신 역사가 광야에서 구름 기둥과…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24일

광야에서 부르는 노래

본문: 욥기 30:16-31 찬송: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고통보다 큰 소망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은 작은 고통을 더 크게 느낍니다. 이미 상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소망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고통에 익숙해 진 사람들은 소망을 붙잡기 더 힘겹습니다. 작은 일에도 더…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23일

피난처가 필요한 사람들

본문: 욥기 28:12-28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나를 조롱하는 사람들 조롱하는 사람들은 매복한 적병과 같습니다. 비록 그들의 신분과 능력이 보잘 것 없더라도 조롱 당하는 자에게 충분한 타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조롱하는 말은 치명적인 무기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