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0년 11월 7일

낮에 속한 사람들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1-11 찬송: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도둑같이 오리라 준비된 노후가 아름답습니다. 평균연령은 늘어가지만 건강한 노년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가장 탁월한 노후대비는 부활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언제 나의 마지막이 와도 상관 없는 자로 사는 것입니다. 유언장을 써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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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1월 6일

서로 위로하라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4:13-18 찬송: 487장.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우리가 알아야 할 마지막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큰 아픔입니다. 그 상실감은 절망으로 향합니다. 핍박받던 데살로니가 교인들 가운데 믿음으로 인하여 목숨을 잃는 지체들이 발생합니다. 그들에 대한 질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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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1월 5일

배운 대로 살라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4:1-12 찬송: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거룩한 삶으로 부르신 하나님 배움은 당신을 부요하게 합니다. 배우는 것은 기쁨이 되고 유익이 되는 일입니다. 배우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배우지 않아도 될만큼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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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1월 4일

디모데를 보낸 이유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3:1-13 찬송: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예측 가능한 고난 우리는 하나님까지 의심합니다. 내 손으로 만지고 넣어보아야 예수님이라고 믿습니다. 보고서 믿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기대는 그것보다 더 큽니다. 도마의 믿음은 조금더 큰 그릇에 담겨야 했습니다. 너희는 본고로 믿느냐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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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1월 3일

포기할 수 없는 사랑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2:10-20 찬송: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방해하는 사람들 예수님은 고향에서 인정받지 못하셨습니다. 자기 민족에게 핍박 받으시고 십자가의 길로 가게 됩니다. 기대는 소망이 되었다가 절망으로 변질됩니다. 메시야를 갈망하던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기대와 다른 메시야를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신성모독죄로 십자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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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1월 2일

목숨을 걸어야 할 일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2:1-9 찬송: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누구를 기쁘게 할 것인가 사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대부분 고난을 겪게 되는 이유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고난을 받는 사람에게 고난은 기쁨이 됩니다. 바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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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0월 31일

희미하게 보이는 소망

본문: 예레미야 52:24-34 찬송: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포로가 된 사람들 나에게 유익한 말들도 듣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시켜서 하는 일은 기쁨이 없습니다. 자유를 향한 갈망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자유를 위해서 잠시 포로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미 포로된 자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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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0월 30일

무너진 예루살렘

본문: 예레미야 52:12-23 찬송: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남겨놓은 사람들 무엇을 보고 무너졌다고 말합니까? 건물이 무너지고 성이 무너질 때 그 성이 무너졌다고 말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생명력이 대단합니다. 그 무너진 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습니다. 하나님은 심판의 상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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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0월 29일

비참한 마지막

본문: 예레미야 52:1-11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포위된 예루살렘 시작보다 마지막이 어렵습니다. 믿음의 경주를 시작할 때 소망으로 달리지만 끝까지 경주를 마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믿음의 여정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그 경주를 완주한 사람은 모두 승자입니다. 목적지까지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그 경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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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0월 28일

스라야의 사명

본문: 예레미야 51:54-64 찬송: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깨어나지 못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마음이 둔한 자들은 하나님을 모른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드러내시는 분입니다. 이것을 계시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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