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rechurch

All Posts By
담임목사 칼럼
2020년 7월 14일

선하고 아름다운 일

본문: 시편 147:1-11 찬송: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우리가 기뻐하는 것 아담에게는 창조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그에게는 최초의 사람으로서 특권과 책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에 동참하여 만물의 이름을 짓습니다.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그를 부를 수 있는 특권을…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7월 13일

신실하신 하나님

본문: 시편 146:1-10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누구를 의지하고 살 것인가 사람처럼 연약한 존재가 없습니다. 누군가의 보살핌 없이 생존하기 어렵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이 창조하신 다른 존재들과 다르게 너무나 연약한 존재로 삶을 시작합니다. 더 많은 도움과 보살핌이 필요한…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7월 11일

왕이신 나의 하나님

본문: 시편 145:1-13 찬송: 29장 성도여 다 함께 위대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발견하는 것은 우리의 기쁨이 됩니다. 그분이 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한계와 능력을 뛰어넘는 창조자를 만나는 기쁨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의 수준에서 하나님과 세상을 바라봅니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어 주어야 대화가…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7월 10일

진정한 축복

본문: 시편 144:1-15 찬송: 393장 오 신실하신 주 하나님이 주신 승리 나의 승리는 하나님의 승리입니다. 원수 앞에서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주의 백성으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실로 우리의 왕이십니다. 그것이 우리의 축복이 됩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7월 9일

기도할 수 있습니까?

본문: 시편 143:1-12 찬송: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속히 응답하여 주소서 조바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나의 마음에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상대에 대한 신뢰가 바닥났기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어려워집니다. 이미 오랜 시간을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원수 앞에서 나의 형편이 죽은지 오래된 사람과 같을…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7월 8일

영혼의 감옥

본문: 시편 142:1-7 찬송: 70장 피난처 있으니 누구에게 부르짖을 것인가 아무도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외롭고 억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당신의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십니다. 억울하고 소외된 자들의 부르짖음은 하나님의 귀에 유난히 잘 들립니다. 하나님이 더 관심이 많으시기 때문입니다.…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7월 7일

가장 안전한 사람

본문: 시편 141:1-10 찬송: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파수꾼의 사명 소중한 것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수꾼이 있어서 누군가는 안전하게 잠을 이루게 됩니다. 파수꾼은 칼을 휘두르는 자가 아니라 깨어 있는 자입니다. 그래야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성도는…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7월 6일

하나님의 공의를 구하라

본문: 시편 140:1-13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악인들의 계획 악인들의 계획은 자신이 선한 자로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악인들은 가면을 잘 씁니다. 거짓과 고소를 사용하는데 능숙합니다. 그들의 목적은 우리의 소중한 것을 빼앗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선심을 쓰는 자와 같이 행세합니다. 행복을 주겠다고…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7월 4일

내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본문: 시편 139:1-12 찬송: 299장 하나님 사랑은 나를 아시는 분 사람마다 비밀이 존재합니다. 다른 사람이 모르는 나만의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없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속이려고 하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 일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에게 이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아나니아와…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7월 3일

내가 찬양하는 이유

본문: 시편 138:1-8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나를 위한 하나님의 응답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은 믿음의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수 많은 사람들은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을 조롱합니다. 십자가의 자리에서도 예수님을 조롱하던 죄수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