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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1월 16일

하나님의 꿈

본문: 다니엘 2:1-13 찬송: 490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 꿈꾸는 자의 번민 사람마다 꿈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꿈과 현실 사이에서 살아갑니다. 꿈이 이루어질 때 행복해 합니다.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꿈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현실이 너무 절망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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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1월 14일

나그네의 조건

본문: 다니엘 1:1-9 찬송: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내가 선 곳은 어디인가 모든 성도는 이 땅에서 나그네입니다. 주님이 지시하시는 곳을 향하여 나가야 할 운명입니다. 그 명령을 거부하고 내가 먼저 안주할 곳을 찾게 될 때 불행이 시작됩니다. 이 땅에는 우리가 안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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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2020년 11월 14일

2020년 추수감사주일 “세상을 바꾸는 언어, 감사”

2021년 11월 21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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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1월 13일

좋은 친구를 사귀라

본문: 데살로니가후서 3:6-18 찬송: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 일하는 것은 성경적인 일입니다. 성도에게 일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일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영적 행위입니다. 아담이 범죄하기 전에도 일을 했습니다. 일은 징계가 아니라 축복입니다. 아담이 범죄하고 나서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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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1월 12일

믿음의 비결

본문: 데살로니가후서 2:13-3:5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받은 전통을 지키라 복음은 개혁적입니다. 복음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시대와 문화를 변화시킵니다. 복음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은 이전의 모습으로 살 수 없습니다.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구원 받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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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1월 11일

주의 날이 임할 때

본문: 데살로니가후서 2:1-12 찬송: 328장 너 주의 사람아. 주의 날이 임할 때 요동하지 말라 준비된 자에게 마지막은 축복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준비할 기회를 주십니다. 우리가 그 기회를 낭비할 뿐입니다. 주의 날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듣게 될 때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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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1월 10일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

본문: 데살로니가후서 1:1-12 찬송: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자랑하는 이유 자랑은 교만한 자의 특징입니다. 자기를 드러내는 것이 미덕이 된 시대에 사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본래는 다른 사람이 나를 자랑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기쁨입니다. 자기 스스로 자랑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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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1월 9일

신실하신 하나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19-28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분별의 기준 온전한 성도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만이 아닙니다. 분별하는 성도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함께하시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고 성령의 불을 소멸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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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1월 7일

낮에 속한 사람들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1-11 찬송: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도둑같이 오리라 준비된 노후가 아름답습니다. 평균연령은 늘어가지만 건강한 노년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가장 탁월한 노후대비는 부활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언제 나의 마지막이 와도 상관 없는 자로 사는 것입니다. 유언장을 써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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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1월 6일

서로 위로하라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4:13-18 찬송: 487장.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우리가 알아야 할 마지막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큰 아픔입니다. 그 상실감은 절망으로 향합니다. 핍박받던 데살로니가 교인들 가운데 믿음으로 인하여 목숨을 잃는 지체들이 발생합니다. 그들에 대한 질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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