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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4일

아브라함보다 더 큰 이

본문: 요한복음 8:48-59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멸시 받으시는 하나님 사마리아인. 그들이 예수님을 향하여 붙여준 별명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귀신들린 자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던 그들은 예수님을 멸시하고 죽이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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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3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본문: 요한복음 8:31-47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당신의 마음에 반드시 있어야 할 것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진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우리에게 들을 수 있는 귀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선택적으로 경청합니다. 듣는 것은 청력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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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2월 1일

주님의 증인이 되는 기쁨

본문: 요한복음 8:12-20 찬송: 84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세상에 빛이 필요한 이유 하나님이 가장 먼저 창조하신 것이 빛입니다. 하나님은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어둠은 빛과 공존할 수 없습니다. 빛이 오면 어둠은 사라집니다. 아니 빛이 오면 어둠 가운데 있던 것들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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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31일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본문: 요한복음 7:53-8:11 찬송: 536장 죄 짐에 눌린 사람은 예수님이 바닥에 남기신 메시지 자신의 죄를 지적하는 사람 앞에 서면 누구라도 변명을 하고 싶어집니다. 회개는 우리가 죄를 직면할 때 가능한 반응이 아니라 하나님을 직면할 때 가능한 반응입니다. 온전한 회개는 우리를 자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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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30일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오라

본문: 요한복음 7:37-52 찬송: 526장 목마른 자들아 생수의 강이 흐르는 곳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본능적으로 갈망합니다. 생존의 본능입니다. 고통을 느끼면 조심하고, 목이 마르면 물을 찾고, 배가 고프면 빵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 갈망이 염려가 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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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29일

우리가 아직도 모르는 예수님

본문: 요한복음 7:25-36 찬송: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어떤 사람의 말을 이해하려면 그 말을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 배경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출신배경에 대해서 논쟁이 생겼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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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28일

왜 나를 죽이려 하느냐?

본문: 요한복음 7:14-24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어디에서 온 가르침인가 아직 예수님의 때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에 자신을 숨기고 성전에 올라가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전에서 먼저 들려져야 마땅합니다. 우리에게 들을 수 있는 귀가 없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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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27일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회

본문: 요한복음 7:1-13 찬송: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은 어디입니까? 우리는 무대의 중앙에 서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엑스트라가 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세상은 일등만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반대입니다. 세상이 조명을 비추는 곳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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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25일

주님과의 동행

본문: 요한복음 6:52-59 찬송: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당신의 건강은 당신이 무엇을 먹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몸에 해롭지만 입에 맛이 좋은 음식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건강을 해치는 음식들입니다. 당신의 영혼에 유익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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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24일

하늘에서 내려온 양식

본문: 요한복음 6:41-51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수근거리지 말라 예수님은 요셉의 아들이었습니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 말씀하시자 사람들은 이렇게 수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그 부모를 우리가 알지 않은가. 어떻게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예수님은 하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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