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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12월 28일

아름다운 연합

본문: 에베소서 5:22-33 찬송: 216장 성자의 귀한 몸 주께 하듯. 주님이 하시듯. 결혼은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아담에게 하와를 데려오신 하나님은 결혼을 통하여 완전함을 계획하셨습니다. 부부가 되는 것은 축복이 분명합니다.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부부의 하나됨은 언약으로 보장되기 보다는 언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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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12월 27일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

본문: 에베소서 5:15-21 찬송: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세월을 아끼라.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용기와 신중함을 함께 가지고 살아갑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삶을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신중해야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너무 쉽게 결정합니다. 믿음을 잃어버린 사람은 원수가 드러나는 장소에서 두려움의 포박을 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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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12월 26일

마침내 드러나다

본문: 에베소서 5:1-14 찬송: 381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사랑으로 행하라. 사랑은 우리에게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자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사랑을 잘 받고 자란 사람이 누군가를 온전히 사랑하는 힘을 얻습니다.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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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2019년 12월 25일

엎드려 경배하라

본문: 마태복음 2:1-12 찬송: 122장 참 반가운 성도여 잘못된 번지수. 잘못된 예배자. 예수님의 탄생을 알고 있었던 또 한 무리의 사람들은 동방박사들입니다. 고요한 밤 들판의 목동들이 깨어 있어서 예수님의 탄생을 찾아가 축하했다면 동방박사들이 상징하는 바는 유대인의 왕이 오신 것을 유대인 백성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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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12월 24일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본문: 누가복음 2:8-20 찬송: 108장 그 어린 주 예수 주님이 찾으신 장소. 고요한 밤이었습니다. 주님은 조용히 오셨습니다. 마치 잠자는 아기가 깨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엄마처럼 말입니다. 주님은 조용히 오시기 위해서 가장 조용한 장소를 정하셨습니다. 다윗의 동네 베들레헴입니다. 그곳은 누구라도 메시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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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12월 23일

함께 하시는 은혜

본문: 마태복음 1:18-25 찬송: 104장 곧 오소서 임마누엘 의로운 사람. 세상에는 자기가 의로워서 다른 사람의 죄를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로 돌을 던지는 것이 사명입니다. 잘못된 것을 고칠 능력은 없어도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능력은 탁월합니다. 문제는 이런 사람이 죄인들을 의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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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12월 21일

성령님을 근심케 하지 말라

본문: 에베소서 4:25-32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진실을 말하여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짓을 버리는 것입니다. 진실을 직면하는 것은 힘겨운 일입니다. 우리는 거짓에 익숙한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달콤한 유혹입니다. 나의 진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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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12월 20일

새 사람을 입으라

본문: 에베소서 4:17-24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생명에서 떠난 자. 아름다운 꽃을 꺾어도 잠시 그 향기가 발할 수 있습니다. 뿌리가 잘린 꽃송이는 생명에서 떠났기 때문에 곧 시들게 되고 향기는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곳에서 더 화려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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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12월 19일

성장하는 공동체

본문: 에베소서 4:7-16 찬송: 196장 성령의 은사를 은혜의 분량. 자족하는 것은 은혜 안에 거하는 사람에게만 허락된 축복입니다. 자기 분수를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타인을 향하여 원망합니다. 항상 부족한 것 같고 만족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지만 다른 분량의 은혜를 허락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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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12월 18일

부르심에 합당한 삶

본문: 에베소서 4:1-6 찬송: 221장 주 믿는 형제들 그리스도인의 삶.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사실이 부끄럽습니까? 그것은 감당할 수 없는 은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택하여 주의 백성으로 삼으신 것은 유명 대학에 합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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