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rechurch

All Posts By
담임목사 칼럼
2020년 4월 7일

포도원의 주인은 누구인가

본문: 마가복음 12:1-12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포도원을 만드신 아버지 하나님의 창조를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인식하고 있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에게…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4월 6일

성전을 깨끗하게 하라

본문: 마가복음 11:15-25 찬송: 263장 이 세상 험하고 분노하는 사람들 성전은 거룩한 장소입니다. 하나님이 그곳에 임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성전에 어떤 사람들이 존재하는가에 따라서 강도의 굴혈이 될 수도 있고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을 고치는 일을 하셨습니다.…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4월 4일

유일하신 하나님의 언약

본문: 신 4:32-40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다른 신은 없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과의 관계는 매우 특별합니다. 이 세상에서 유일한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해서 선택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다양하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4월 3일

하나님을 찾으라

본문: 신 4:25-31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우상의 실체 우상은 가짜 하나님입니다. 내가 의지하고 싶은 대상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돈이 우상이 되기도 하고 사람이 우상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그 무언가를 의지하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우상이 됩니다. 세상에는 우상이 너무…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4월 2일

태워버려야 할 것들

본문: 신 4:15-24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우상을 만드는 이유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분이십니다. 나 이외의 다른 신을 너희에게 두지 말라고 십계명에도 분명히 명령하셨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은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우상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희미하게…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4월 1일

말씀대로 사는 인생

본문: 신 4:1-14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 유언은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고백입니다. 다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부탁을 하기 마련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라고 고백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통하여 모든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Read More
미분류
2020년 3월 31일

소망으로 사는 사람

본문: 신 3:23-29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거절받은 인생 모세는 하나님같은 선지자였습니다. 그의 위대함에 대해서는 더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노구의 몸을 지탱하기 위해서 지팡이를 의지했지만 실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그 지팡이는 하나님의 능력의 상징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이렇게 쓰임받을…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3월 30일

아름다운 공동체 만들기

본문: 신 3:12-22 찬송: 360장 행군 나팔 소리에 먼저 차지한 땅 세상의 방식은 선착순입니다. 먼저 온 자가 먼저 권리를 갖게 됩니다. 이런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회에서 새치기는 우리를 분노하게 합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얌체 운전자를 향하여 감정을 다스리기 힘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0년 3월 28일

승리란 무엇인가

본문: 신 2:26-37 찬송: 354장 주를 앙모하는 자 화평케 하는 자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소중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원하지도 않는 전쟁으로 치닫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되찾는 일을 시작할 때 우리는 언제나 평화의 메시지를 먼저 보내야 합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져내실 때에도 하나님이…
Read More
미분류
2020년 3월 27일

하나님의 편에 서라

본문: 신 2:16-25 찬송: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피해가야 할 땅 아브라함과 함께 했던 롯은 소돔과 고모라에서 살았습니다. 롯을 위한 아브라함의 기도를 우리는 기억합니다. 한 사람의 기도의 끝이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주님이 아십니다. 삼촌보다 더 좋은 땅을 먼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