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가복음 12:1-12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포도원을 만드신 아버지 하나님의 창조를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인식하고 있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에게…
본문: 마가복음 11:15-25 찬송: 263장 이 세상 험하고 분노하는 사람들 성전은 거룩한 장소입니다. 하나님이 그곳에 임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성전에 어떤 사람들이 존재하는가에 따라서 강도의 굴혈이 될 수도 있고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을 고치는 일을 하셨습니다.…
본문: 신 4:32-40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다른 신은 없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과의 관계는 매우 특별합니다. 이 세상에서 유일한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해서 선택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다양하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본문: 신 4:25-31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우상의 실체 우상은 가짜 하나님입니다. 내가 의지하고 싶은 대상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돈이 우상이 되기도 하고 사람이 우상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그 무언가를 의지하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우상이 됩니다. 세상에는 우상이 너무…
본문: 신 4:15-24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우상을 만드는 이유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분이십니다. 나 이외의 다른 신을 너희에게 두지 말라고 십계명에도 분명히 명령하셨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은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우상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희미하게…
본문: 신 4:1-14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 유언은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고백입니다. 다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부탁을 하기 마련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라고 고백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통하여 모든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본문: 신 3:23-29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거절받은 인생 모세는 하나님같은 선지자였습니다. 그의 위대함에 대해서는 더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노구의 몸을 지탱하기 위해서 지팡이를 의지했지만 실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그 지팡이는 하나님의 능력의 상징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이렇게 쓰임받을…
본문: 신 3:12-22 찬송: 360장 행군 나팔 소리에 먼저 차지한 땅 세상의 방식은 선착순입니다. 먼저 온 자가 먼저 권리를 갖게 됩니다. 이런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회에서 새치기는 우리를 분노하게 합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얌체 운전자를 향하여 감정을 다스리기 힘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본문: 신 2:26-37 찬송: 354장 주를 앙모하는 자 화평케 하는 자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소중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원하지도 않는 전쟁으로 치닫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되찾는 일을 시작할 때 우리는 언제나 평화의 메시지를 먼저 보내야 합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져내실 때에도 하나님이…
본문: 신 2:16-25 찬송: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피해가야 할 땅 아브라함과 함께 했던 롯은 소돔과 고모라에서 살았습니다. 롯을 위한 아브라함의 기도를 우리는 기억합니다. 한 사람의 기도의 끝이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주님이 아십니다. 삼촌보다 더 좋은 땅을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