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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5월 22일

말씀에 순종하는 삶

본문: 신명기 22:1-12 찬송: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라 외로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많을수록 외로운 사람들도 많아집니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분명히 곁에 존재하지만 지나치고 맙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눈에 더 잘 보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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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5월 21일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 살라

본문: 신명기 21:15-23 찬송: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하나님의 순서를 바꾸지 말라 내가 정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해 주신 것입니다. 형제의 순서가 중요합니다. 장자의 축복이 분명합니다. 유산을 두배로 받습니다. 가문의 이름을 장자가 얻습니다. 첫 소생은 본래 하나님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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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5월 20일

성숙을 위한 한 걸음

본문: 신명기 21:1-14 찬송: 2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결백을 증명하라 완전범죄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완전범죄를 꿈꾸고 숨어있는 범죄자가 있습니다. 공소시효가 지나기만을 기다리는 자들입니다. 사탄은 지금도 당신을 속입니다. 아무도 보지 않았다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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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5월 19일

심판 중에도 은혜가 보입니다

본문: 신명기 20:10-20 찬송: 53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평화를 먼저 선언하라 나의 분노와 하나님의 분노를 구별하십시오. 이것이 지혜입니다. 하나님보다 앞서는 분노는 위험합니다. 분노할 만한 일을 만납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해당하는 악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 때 나의 분노가 일어납니다. 그 분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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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5월 18일

승리를 위한 준비

본문: 신명기 20:1-9 찬송: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두려워 말라 제사장이 전쟁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신들의 전쟁이 존재합니다. 고대사회의 전쟁은 대부분 신들의 전쟁이었습니다. 그들은 대리전을 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실제로 성경은 전쟁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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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5월 16일

가까이 계신 하나님

본문: 신명기 19:1-14 찬송: 70장 피난처 있으니 도피성이 필요한 사람들 모든 것을 대비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대비하고 계십니다. 도피성은 이스라엘 공동체에 꼭 필요합니다. 도피성은 도망자를 위한 배려입니다. 살인의 의도를 가지고 쫓아오는 사람에게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도피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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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5월 15일

말씀하시는 하나님

본문: 신명기 18:15-22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모세와 같은 예언자 모세는 특별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생존 확률이 높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심이 없었다면 그의 생은 시작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장성하여 자기 존재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이집트 왕자의 특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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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5월 14일

무엇으로 살 것인가

본문: 신명기 18:1-14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레위인이 사는 법 레위인들에게는 하나님께 받은 기업의 땅이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유산을 받는 자리에서 어떤 자녀에게 땅을 주지 않은 셈입니다. 억울했을까요? 더 기뻐했을까요? 하나님은 레위인이 더 치열하게 믿음으로 사는 모습을 원하셨을 것입니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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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5월 13일

왕의 조건

본문: 신명기 17:14-20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하나님의 선택 정치제도가 어찌하든지 각 시대마다 통치자를 세우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제비를 뽑을 수도 있고, 투표를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독재자가 스스로 권좌를 내어주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대통령제일수도 있고 수상제일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역사를 통해서 배웁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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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5월 12일

결론이 되시는 하나님

본문: 신명기 17:1-13 찬송: 522장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의 종결 죄의 뿌리가 생각보다 깊습니다. 우리는 뿌리까지 죄인이라는 말입니다. 어쩌다 실수로 죄를 범하는 자가 아니라 죄인이기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때로 우리는 죄의 무게를 경험합니다. 죄의 결과들이 나의 삶을 흔들고 파괴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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