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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2월 11일

진정한 회개

본문: 마 12:38-50 찬송: 549장. 내 주여 뜻대로 표적을 구하는 세대 만약 우리가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회심한다면 하나님은 매일 죽은 자가 일어나고 홍해가 갈라지게 하실 것입니다. 기적이 사람을 바꾸지 못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로만 가능한 일이기에 주님이 그 길을 가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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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2월 10일

분쟁하는 나라

본문: 마 12:22-37 찬송: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용서받지 못할 죄 하나님이 용서하지 못할 죄는 없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어떤 죄도 용납할 수 없으십니다. 은혜가 이 모든 것을 바꿉니다. 용서 받지 못할 죄가 없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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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2월 9일

성전보다 더 크신 분

본문: 마 12:1-21 찬송: 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안식일에 하지 말아야 할 일들 안식일에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시간이고 거룩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이 위협을 받습니다. 일은 탐욕을 채우기 위해서 남용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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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2월 8일

다 내게로 오라

본문: 마 11:20-30 찬송: 53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회개로의 초대 사람에게 실망할 때가 많습니다. 사람은 본래 신뢰할만한 대상이 아닙니다. 믿고 싶은 마음은 많아도 믿을만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에게 실망할 때도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주지 않으셨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의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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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2월 6일

최고의 선물과 상급

본문: 마 10:34-42 찬송: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하나님의 선물 예루살렘은 평화의 도시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살렘은 오지 않았습니다. 죄인들의 문제는 하나님과의 평화를 누릴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 평화를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의 결과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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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2월 5일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본문: 마 10:16-33 찬송: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사람을 조심하라 성도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장소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입니다. 모든 교회는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사람들의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면서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승산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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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2월 4일

제자에게 필요한 것

본문: 마 10:1-15 찬송: 501장.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당신을 부르시는 하나님 당신이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을 찾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당신보다 더 잘 아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나를 따르라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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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2월 3일

추수할 일꾼

본문: 마 9:27-38 찬송: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누가 소경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로 시력을 누리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 당연해 보이는 축복을 누리기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앞을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눈으로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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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2월 2일

진정한 소망

본문: 마 9:14-26 찬송: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축복을 먼저 누린 참 감람나무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택하셨고 언약을 맺으셨고 성취하셨습니다. 그들을 구별하기 위해서 애굽에서 건져 내시고 광야에서 그들에게 율법을 주셨습니다. 할례의 증거와 모세의 율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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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2월 1일

안심하라

본문: 마 9:1-13 찬송: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 인생의 고민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성공을 꿈 꿉니다. 성공한 사람 곁에 서는 것 만으로도 비참해 질 때가 많습니다. 내가 너무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꼭 성공의 문제가 아닐 지라도 우리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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