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안전한 곳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출 2:1-10
찬송: 400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방주와 같은 갈대 상자 모세의 탄생은 놀라운 비유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삼키려고 하는 원수의 계략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히브리 남자아이들이 그들의 장래에 두려움의 대상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원수도 알고 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가운데에도 살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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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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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 1:15-22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바로의 선택 애굽은 세상을 상징하는 존재입니다. 애굽의 통치자는 자기의 왕국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제거하고 싶어합니다. 사실은 하나님을 제거하고 싶은 것입니다. 자신들이 이 땅에서 왕 노릇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거추장스러운 존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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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라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출 1:1-14
찬송: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번성하는 이스라엘 애굽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던 430년의 세월을 보냅니다. 오랜 세월이었지만 성경의 페이지는 별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의미 없는 시간은 아닙니다. 그들은 점점 번성하고 강대해졌기 때문입니다. 바로가 두려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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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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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 27:57-66
찬송: 147장

거기 너 있었는가. 예수님의 시신을 요구하는 사람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 자신의 것을 희생해야 할 때 진정한 사랑의 향기가 드러납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부자였습니다.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기 힘들었지만 그에게 특별한 용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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