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의 길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마 8:14-22
찬송: 450장

내 평생소원 이것뿐 우리의 자리로 오신 하나님 우리는 기회만 있으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합니다. 영광을 받을 일이 있으면 군중들 앞에 내 얼굴을 뻔뻔하게 들이댑니다. 높아질 기회만 생기면 올라가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당신을 찾아오셨습니다....

Read More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이라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마 8:1-13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사랑으로 치유되는 병 어떤 성형외과 의사가 얼굴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외모 때문에 마음이 무너지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선천적으로 기형적인 모습으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의식하지 못할지라도...

Read More

지혜로운 건축가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마 7:13-29
찬송: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 시대는 경쟁의 시대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좁은문 투성이입니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얻는 문이 너무 좁습니다. 그곳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고 기회는 상대적으로 적기...

Read More

입장을 바꾸어 보라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마 7:1-12
찬송: 361장

기도하는 이 시간 정죄의 유혹 누군가를 판단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았다는 증거입니다. 선과 악을 구별하는 능력을 얻게 된 인간은 행복해 지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괴로운 인생이 시작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처럼 능력을 소유하고 판단하는 자리에 앉고 싶어하지만...

Read More

당신은 소중합니다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마 6:25-34
찬송: 588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이방인들의 걱정 염려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염려하는 일에 마음을 빼앗길까요?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지금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