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4년 1월 17일

기적의 현장

본문: 마가복음 6:45-56 찬송: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 예수님이 타협하지 않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홀로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무리가 너무 많이 따라와서 홀로 하나님을 만날 시간을 찾기 어려울 때 우리는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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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월 16일

너희가 주라

본문: 마가복음 6:30-44 찬송: 198장. 주 예수 해변서 목자 없는 양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자 예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사람들의 박수에 기쁨을 얻는 것이 아니라 기적을 보고 자신을 따르는 수 많은 무리를 보시고 긍휼을 느끼신 것입니다. 제자에게는 더 헌신을 요구하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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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월 15일

영원히 사는 길

본문: 마가복음 6:14-29 찬송: 240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악인의 두려움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은 위험한 함정에 빠지는 것과 동일합니다. 죄를 짓게 될 때 주는 기쁨이 있습니다. 유혹을 극복하고 죄에 대하여 승리하는 길이 안전하고 행복한 길을 걷는 것입니다. 아무도 함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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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월 13일

거룩한 손길

본문: 마가복음 5:21-43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야이로의 딸 회당장이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자기 딸을 살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믿음이 생기고 자라는 기회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에게 제발 오셔서 손을 얹어 달라고 간구합니다. 그것 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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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월 12일

어떻게 자유케 되는가

본문: 마가복음 5:1-20 찬송: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더러운 귀신이 고백한 말 정결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축복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타락해도 순결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소중함을 잃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 마음을 소중하게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닮아가는 것의 위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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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월 11일

하나님 나라의 확장

본문: 마가복음 4:30-41 찬송: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하나님 나라의 비대칭 원리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하시는 예수님이 사용하신 씨앗은 겨자씨입니다. 가장 작은 씨앗이지만 자기의 크기와 비교해서 큰 나무가 되는 성장의 과정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가 존재하는 방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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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월 10일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라

본문: 마가복음 4:21-29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등불을 놓아야 할 곳 등불이 필요한 곳은 어둠이 있는 곳입니다. 어두워진 시간에 등불을 켜야 합니다. 태양 아래에 등불을 켜면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합니다. 더 밝은 태양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예비하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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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월 9일

들을 수 있는 사람

본문: 마가복음 4:1-20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뿌리의 문제 씨 뿌리는 농부의 비유는 말씀은 동일하지만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얼마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지를 설명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이단이 아닌 이상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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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월 8일

오해 받으시는 하나님

본문: 마가복음 3:20-35 찬송: 185장. 이 기쁜 소식을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 예수님의 권위와 능력에 대해서는 이제 더 이상 부인할 수 없는 증거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예수님을 인정하지 못했던 두 부류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첫째는 예수님의 가족들입니다. 둘째는 서기관들과 종교지도자들이었습니다. 가족들은 예수님을 미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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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월 6일

안식일의 주인

본문: 마가복음 2:23-3:6 찬송: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안식일의 목적 안식일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인정하고 신뢰하기 위한 멈춤의 시간입니다. 쉼은 우리의 갈망이면서 동시에 누리기 힘든 축복이기도 합니다.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이 누려지지 않는 사람은 안식일을 준수하라는 명령에 주목합니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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