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1년 2월 8일

다 내게로 오라

본문: 마 11:20-30 찬송: 53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회개로의 초대 사람에게 실망할 때가 많습니다. 사람은 본래 신뢰할만한 대상이 아닙니다. 믿고 싶은 마음은 많아도 믿을만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에게 실망할 때도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주지 않으셨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의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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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2월 6일

최고의 선물과 상급

본문: 마 10:34-42 찬송: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하나님의 선물 예루살렘은 평화의 도시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살렘은 오지 않았습니다. 죄인들의 문제는 하나님과의 평화를 누릴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 평화를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의 결과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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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2월 5일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본문: 마 10:16-33 찬송: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사람을 조심하라 성도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장소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입니다. 모든 교회는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사람들의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면서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승산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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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2월 4일

제자에게 필요한 것

본문: 마 10:1-15 찬송: 501장.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당신을 부르시는 하나님 당신이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을 찾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당신보다 더 잘 아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나를 따르라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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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2월 3일

추수할 일꾼

본문: 마 9:27-38 찬송: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누가 소경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로 시력을 누리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 당연해 보이는 축복을 누리기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앞을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눈으로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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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2월 2일

진정한 소망

본문: 마 9:14-26 찬송: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축복을 먼저 누린 참 감람나무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택하셨고 언약을 맺으셨고 성취하셨습니다. 그들을 구별하기 위해서 애굽에서 건져 내시고 광야에서 그들에게 율법을 주셨습니다. 할례의 증거와 모세의 율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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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2월 1일

안심하라

본문: 마 9:1-13 찬송: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 인생의 고민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성공을 꿈 꿉니다. 성공한 사람 곁에 서는 것 만으로도 비참해 질 때가 많습니다. 내가 너무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꼭 성공의 문제가 아닐 지라도 우리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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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월 30일

제자의 길

본문: 마 8:14-22 찬송: 450장. 내 평생소원 이것뿐 우리의 자리로 오신 하나님 우리는 기회만 있으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합니다. 영광을 받을 일이 있으면 군중들 앞에 내 얼굴을 뻔뻔하게 들이댑니다. 높아질 기회만 생기면 올라가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당신을 찾아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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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월 29일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이라

본문: 마 8:1-13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사랑으로 치유되는 병 어떤 성형외과 의사가 얼굴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외모 때문에 마음이 무너지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선천적으로 기형적인 모습으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의식하지 못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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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월 28일

지혜로운 건축가

본문: 마 7:13-29 찬송: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 시대는 경쟁의 시대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좁은문 투성이입니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얻는 문이 너무 좁습니다. 그곳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고 기회는 상대적으로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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