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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6월 8일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라

본문: 고전 15:50-58 찬송: 180장. 하나님의 나팔 소리 하나님 나라의 유업 경주를 하는 사람에게 그 마지막이 어디인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목적지가 잘못된 길을 떠나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함께 하지 말아야 할 사람과 그 길을 가는 것도 불행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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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6월 7일

부활의 비밀

본문: 고전 15:35-49 찬송: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어떻게 다시 사는가 부활의 조건이 있다면 죽음입니다.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부활을 이야기 해도 부질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정말 부활의 믿음이 필요한 시기는 아직 죽기 전입니다. 부활의 소망으로 우리의 남은 믿음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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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6월 6일

나는 날마다 죽노라

본문: 고전 15:20-34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아담의 패배 이후에 아담은 인류를 대표하는 존재입니다. 최초에 하나님의 손길로 창조된 피조물로서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우리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죄 때문에 아담은 그 영광스러운 자리를 실패의 상징으로 내어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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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6월 4일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본문: 고전 15:1-11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전한 복음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이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기쁨이고 그 소식을 들은 자들에게 영생을 허락합니다. 그 축복의 메시지는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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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6월 3일

품위 있고 질서 있게

본문: 고전 14 :26-40 찬송: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잠잠하라 초대 교회 예배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자리에 찬송시도 있고, 가르치는 말씀도 있고, 계시도 있고, 방언도 있고, 통역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공동체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 필요한 예배의 방식들이었습니다. 예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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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6월 2일

숨은 것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본문: 고전 14:13-25 찬송: 197장. 은혜가 픙성한 하나님은 두 가지 기도의 방식 성령님이 주신 두 가지 성령의 언어가 방언과 예언입니다. 방언은 개인적인 기도의 언어입니다. 영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 자체가 영적인 행위이지만 더 영적인 소통을 위하여 주님이 허락하신 은사이기도 합니다. 방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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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30일

사랑이 없으면

본문: 고전 13:1-7 찬송: 294장. 하나님은 외아들을 부족한 사랑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사를 주시는 이유는 더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됩니다. 방언은 아름다운 언어입니다. 영으로 하나님과 소통하는 언어라서 우리의 능력으로 헤아릴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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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28일

한 몸 안의 여러 지체

본문: 고전 12:12-20 찬송: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한 몸을 이루는 많은 지체 하나님의 위대함을 인정하는 기준의 하나는 다양함 입니다. 세상은 크기를 자랑합니다. 얼마나 높은 지를 자랑합니다. 다양함을 자랑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것을 통일시키고 관리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원수는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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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27일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

본문: 고전 12:1-11 찬송: 195장.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우상이 이끄시는 대로 지금도 우상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면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안타깝고 아프게 합니다. 우상은 아무 것도 아니고 우상에게 드린 제물도 아무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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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26일

함께 하기 위한 노력

본문: 고전 11:27-34 찬송: 456장.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무엇을 살펴야 하는가 인생에 실수가 많습니다. 연약한 존재이고 완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십니다. 완전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고 따르는 것조차도 버거울 때가 많습니다. 주의 성찬은 우리의 구원을 이뤄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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