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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3월 7일

기쁨의 이유

본문: 시편 47:1-9 찬송: 21장. 다 찬양하여라 승리가 되시는 하나님 전쟁의 결과는 승리와 패배로 나뉘어집니다. 우리는 수 많은 전쟁에서 승리도 해 보았고 패배도 해 보았습니다. 언제 기쁨이 찾아옵니까? 승리하였을 때입니다. 승리한 자는 기쁨을 누리고 패배한 자는 승리한 자의 발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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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3월 6일

주는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

본문: 시편 46:1-11 찬송: 70장. 피난처 있으니 흔들리지 않는 나라 아무리 위대한 제국도 이 땅에서 영원하지 않습니다. 이 땅의 권세가 아무리 대단해도 하늘 아래 있습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 건물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피하지 못하여 매몰되어 안타까운 비극을 경험하는 뉴스를 접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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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3월 5일

왕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라

본문: 시편 45:1-17 찬송: 32장. 만유의 주재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왕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모든 창의적인 생각과 능력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왕은 이 땅에서 하나님을 상징하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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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3월 4일

변함 없는 주의 사랑

본문: 시편 44:9-26 찬송: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우리를 외면하지 마소서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았다고 말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아픔을 알지도 못하고 살아가다가 다른 누군가에게 아픔을 주는 자가 되곤 합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원하는 바가 아닐 것입니다. 상처를 받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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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3월 2일

그가 도우시리라

본문: 시편 43:1-5 찬송: 83장. 나의 맘에 근심 구름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세상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들을 향한 세상의 공격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그들을 미워하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한 것이어야 합니다. 죄를 미워하지만 죄인을 미워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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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3월 1일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본문: 시편 42:1-11 찬송: 309장. 목 마른 내 영혼 내 영혼의 갈망 목 마른 사슴은 헐떡이며 물이 있는 곳을 찾아 나섭니다. 생명이 달려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이야기 합니다. 한 마리의 양은 남겨진 무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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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2월 29일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되다

본문: 요엘 3:14-21 찬송: 249장.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싯딤 골짜기에서 마지막 날은 주님의 날입니다. 그날의 심판이 두렵습니다. 처처에 지진과 기근과 있고 사랑이 없어져서 사람이 가장 두려운 존재가 될 것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넘기고 아들이 아버지를 배반하는 일이 일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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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2월 28일

여호사밧 골짜기

본문: 요엘 3:1-13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라 평화의 때에 필요한 것이 농기구입니다. 철제 도구를 가지고 전쟁을 하기 보다 땅을 기경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전쟁의 때에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당신은 어떤 때를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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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2월 27일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본문: 요엘 2:18-32 찬송: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두려워 하지 말고 기뻐하라 하나님은 위대한 창조자이십니다. 만물은 모두 창조자에게 순종하여 존재하고 운행됩니다. 하나님 창조 사역의 절정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담아낸 사람을 창조하신 것에 있습니다. 인격적인 존재 가운데 천사처럼 더 탁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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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2월 26일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

본문: 요엘 2:1-17 찬송: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전쟁을 알리는 나팔 파숫꾼의 사명은 성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대적의 공격을 알리는 것입니다. 그 나팔 소리가 들리면 피하거나 전쟁을 대비해야 합니다. 전방에서 초소를 지키는 병사가 있어서 후방에서 가족들이 안심하고 잠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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