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갈라디아서 3:1-9
찬송: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어리석은 사람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 됩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나의 욕심대로 살아가는 길에서 우리를 건질 것입니다. 바울이 보기에 갈라디아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본문: 갈라디아서 2:11-21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를 위험하게 합니다. 베드로는 예루살렘을 떠나서 안디옥에 와서 바울과 바나바의 사역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예루살렘 교회에서 공의회가 열렸을 때 바울의 사역이 분명히 하나님의 역사임을...
본문: 갈라디아서 2:1-10
찬송: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평범한 것이 위대합니다. 바울이 예루살렘을 다시 찾은 것은 14년이 지나서 였습니다.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이제 바울에게는 동역자들이 생겼습니다. 바나바와 디도와 함께 한 방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었다면 그곳에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시에 예루살렘에는...
본문: 갈라디아서 1:11-24
찬송: 511장 예수 말씀 하시기를
특별한 부르심. 바울은 특별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대로 살면 누구나 특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창의적 능력을 신뢰하십시오. 이것은 하나님이 전능하시기 때문에 가능한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한 사람도 똑같지 않게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의 지문이나...
본문: 갈라디아서 1:1-10
찬송: 13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바울의 소명. 하나님의 부르심이 소명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도 인생의 의미를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다는 이야기입니까? 잘못 살아온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전히 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