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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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에베소서 5:1-14
찬송: 381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사랑으로 행하라

사랑은 우리에게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자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사랑을 잘 받고 자란 사람이 누군가를 온전히 사랑하는 힘을 얻습니다.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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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 거룩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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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누가복음 2:8-20
찬송: 108장 그 어린 주 예수 주님이 찾으신 장소

고요한 밤이었습니다. 주님은 조용히 오셨습니다. 마치 잠자는 아기가 깨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엄마처럼 말입니다. 주님은 조용히 오시기 위해서 가장 조용한 장소를 정하셨습니다. 다윗의 동네 베들레헴입니다. 그곳은 누구라도 메시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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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시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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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태복음 1:18-25
찬송: 104장 곧 오소서 임마누엘 의로운 사람

세상에는 자기가 의로워서 다른 사람의 죄를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로 돌을 던지는 것이 사명입니다. 잘못된 것을 고칠 능력은 없어도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능력은 탁월합니다. 문제는 이런 사람이 죄인들을 의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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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을 근심케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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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에베소서 4:25-32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진실을 말하여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짓을 버리는 것입니다. 진실을 직면하는 것은 힘겨운 일입니다. 우리는 거짓에 익숙한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달콤한 유혹입니다. 나의 진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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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을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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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에베소서 4:17-24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생명에서 떠난 자

아름다운 꽃을 꺾어도 잠시 그 향기가 발할 수 있습니다. 뿌리가 잘린 꽃송이는 생명에서 떠났기 때문에 곧 시들게 되고 향기는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곳에서 더 화려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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