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냐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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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28:1-17
찬송: 52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거짓 예언을 기뻐하는 사람들 하나냐는 이스라엘을 혼돈케 하는 거짓 선지자였습니다

성경에서 말하지 않는 것을 시원스럽게 대답해 주는 이단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왜 기성교회에서 이런 내용을 가르쳐주지 않느냐고 현혹합니다. 진리에 대해서 갈급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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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말이 들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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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27:12-22
찬송: 459장 누가 주를 따라 거짓 예언자의 말 하나님은 살 길을 제시하지만 사람들은 그 길을 죽음으로 오해합니다

사탄은 죽을 길을 제시하지만 사람들은 그 길을 살 길로 착각합니다.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위기의 순간에는 시야가 더 가려집니다. 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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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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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27:1-11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선지자의 멍에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말로만 메시지를 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삶을 요구하셨습니다. 삶이 말보다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고난을 예고하기 위해서 자기가 만든 멍에를 목에 걸고 다녔습니다. 호세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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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냐 죽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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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26:16-24
찬송: 549장 내 주여 뜻대로 선지자 앞에 선 왕 사무엘에게 왕을 구할 때 그들은 이미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들에게 왕을 허락하실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대리자로 왕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자기를 버리고 다른 왕을 구하는 백성을 변함없이 사랑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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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예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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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26:1-15
찬송: 450장

내 평생소원 이것뿐 성전을 향한 메시지 예레미야는 유다의 마지막 시대를 살았습니다. 순종하지 못하고 멸망의 길로 가는 조국을 위해서 울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 때문에 눈물을 흘립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이해하지 못해서 억울해 합니다. 다른 눈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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