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5 0 치명적인 실수 By wearechurch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42:13-22 찬송: 549장 내 주여 뜻대로 마지막 피난처 이스라엘은 멸망 앞에서 바벨론을 선택할지 애굽을 선택할지를 놓고 고민했습니다 많은 경우에 우리의 눈에는 바벨론이 아니라 애굽이 우리의 마지막 피난처라고 착각합니다. 그렇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시력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바로 눈...Read More
10월 03 0 길을 잃은 사람들 By wearechurch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41:1-18 찬송: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이스마엘의 헛된 야망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일어납니다 언제나 그렇게 비극이 시작됩니다. 무너진 예루살렘으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다랴의 리더십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땅에서 정착하며 새로운 미래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행복은 그다지...Read More
10월 02 0 그다랴의 리더십 By wearechurch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40:7-16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사람들이 모이는 리더 리더가 되는 것과 으뜸이 되고자 하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제자들은 으뜸이 되고 싶어서 논쟁했습니다. 천국에서 누가 큰 자인가를 알고 싶어했습니다. 문제는 으뜸이 되고 싶은 자는 많은데 리더가 많이...Read More
10월 01 0 예레미야의 선택 By wearechurch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40:1-6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라마에서의 자유 예레미야는 위대한 선지자입니다 자신의 예언을 책임지기 위해서 자신의 삶을 선택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니느웨에 멸망을 선포하고 멀리서 바라보는 선지자들이 많습니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선포하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갑니다. 고난을 당하고 배신자로 낙인이...Read More
9월 30 0 뒤바뀐 운명 By wearechurch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예레미야 39:1-18 찬송: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시드기야 왕의 비극 예고된 마지막이 다가왔습니다 마지막 때의 경고를 듣고도 준비하지 않은 사람들은 비참한 종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멸망 당할 사람들은 종말의 때를 알고 싶어합니다. 구원받을 사람들은 내가 준비된 자인가를 알고...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