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야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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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51:54-64
찬송: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깨어나지 못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마음이 둔한 자들은 하나님을 모른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드러내시는 분입니다. 이것을 계시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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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이 무너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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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51:41-53
찬송: 70장 피난처 있으니 소문으로 두려워 말라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하늘을 찌를듯한 곳에 거합니다

그곳에는 아무나 거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높을수록 힘과 성공을 상징합니다. 낮아질수록 비침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높아지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바벨론은 성공한 자들의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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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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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51:25-40
찬송: 386장 만세 반석 열린 곳에 도울자 없는 바벨론 교만한 자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정상에 자기 혼자 서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갈망합니다. 사실 그 자리는 오직 하나님만 감당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에게 너무 많은 힘을 주었습니다.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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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을 향한 하나님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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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51:1-14
찬송: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온 세상을 취하게 한 금잔 하나님이 바벨론을 사용하실 때 칼만 쥐어준 것이 아니었습니다

파괴자의 영도 부어 주었습니다. 파괴의 영은 자기까지 파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시지만 위험한 도구가 된 것입니다.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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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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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50:33-46
찬송: 586장 어느 민족 누구에게나 자신의 강함을 자랑하지 말라 세상은 힘의 논리로 움직입니다

강한 자는 살아남고 약한 자는 모든 것을 빼앗길 것입니다. 전쟁의 무기는 힘을 상징합니다. 싸움을 이기려면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바벨론은 하나님의 손에 잡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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