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15일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

본문: 요 19:23-30 찬송: 149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나뉘지 말아야 할 그리스도의 몸 조롱하던 군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마음껏 침을 뱉고 채찍을 휘두르고도 모자라 예수님의 옷을 제비 뽑았습니다. 예수님의 속옷. 그들이 예수님을 부끄럽게 한 것의…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14일

당신의 왕은 누구인가

본문: 요 19:14-22 찬송: 151장.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우리에게 다른 왕은 없다 예수님은 단지 유대인의 왕이나 믿는 자들의 왕이 아닙니다. 온 세상의 왕입니다. 세상에 너무 많은 왕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은 충성된 자입니다. 충성의 의미는 그에게 오직 하나의 왕만…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13일

예수님의 결백

본문: 요 19:1-13 찬송: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빌라도의 두 가지 판결 재판장에 서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자신의 운명이 결정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매 순간 재판장으로 나아갑니다. 스스로 의로운 재판장이 되어서 누가 옳고 누가 틀렸는지를 결정합니다. 내 인생의 진로를 내가…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12일

아름다운 유산

본문: 요 13:3-15 찬송: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 발을 씻겨 주는 섬김 예수님의 사랑은 끝까지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우리는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질 때가 많습니다. 사랑의 감정이 불타오를 때 상대를 위해서 나의 것을 희생하고 양보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것이 사랑의…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11일

어떤 죽음을 준비하는가

본문: 요 12:23-33 찬송: 149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열매를 위한 죽음 예수님의 죽음은 많은 열매를 얻기 위한 피할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밀 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 나라의…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9일

에스라의 결심

본문: 스 7:1-10 찬송: 459장. 누가 주를 따라.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 성전 재건을 시작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택하신 제국의 왕이 고레스였습니다. 그는 이방 제국의 왕이었지만 하나님이 택한 왕처럼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는 일을 세상의 권력과 힘으로 명령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단지…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8일

함께 기뻐하는 자리

본문: 스 6:13-22 찬송: 410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성전을 완공한 기쁨 마침내 성전이 완공되었습니다. 성전을 재건하는 일은 아무 것도 없던 곳에 성전을 세우는 것보다 더 힘들고 더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회복된 성전에는 우리의 실패의 흔적들이 남아…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7일

더 견고해 지는 길

본문: 스 6:1-12 찬송: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다시 제자리로 옮기라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에 방해하는 자들이 없다는 것이 이상한 일입니다. 지금 당신이 원수들의 대적과 위협과 조롱 아래 있다면 가야 할 길을 가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우리는 모두 평안과 형통함을…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6일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

본문: 스 5:1-17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예언자의 진정한 사명 예언자의 사명은 이스라엘의 죄악을 지적하는 것일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시는 이유는 그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돌이키게 하기 위해서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바른 길로 돌아오라고 외치는…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2년 4월 5일

두려움으로 중단된 성전 건축

본문: 스 4:11-24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대적들의 두려움 두려움의 대상을 바꾸는 것이 사단의 전략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원수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에게 두려운 일들과 염려가 많아질 것입니다. 우리는 완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의 연약함을 인식하게 되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