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18일

복음의 장애물

본문: 고전 9:1-12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권리를 포기하고 일하라 일한 자에게 권리가 발생합니다. 보수를 받을 권리입니다. 그 권리를 인정해 주지 않으면 착취라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바울은 자원하여 기쁨으로 자기의 권리를 포기하고 일했습니다. 그는 가장 크다고 인정받는 사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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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17일

사랑으로 세워지는 공동체

본문: 고전 8:1-13 찬송: 423장. 먹보다 더 검은 지식으로 교만해진 자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어디에서 배우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에서 배우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성경이 하나님을 알아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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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16일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본문: 고전 7:25-40 찬송: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결혼을 허락하신 이유는 아담의 독처함이 보기에 좋지 않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홀로 있는 인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 또 다른 인간을 그의 갈비뼈를 취하여 창조해 주셨습니다. 목적은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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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14일

가정을 지키기 위해 힘쓰라

본문: 고전 7:1-16 찬송: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사탄이 노리고 있는 곳 부부관계는 가장 친밀한 관계입니다. 그 둘 사이에 아무도 끼어 들 수 없어야 합니다. 남편의 의무와 아내의 의무가 존재합니다. 자기를 주장하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 다른 욕구와 바램이 있지만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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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13일

육체 그 영광스러운 성전

본문: 고전 6:12-20 찬송: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누구를 위해 살 것인가 육체는 구원의 길을 가는 자들에게 걸림돌이 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좀 더 영적인 사람이 되기를 갈망합니다. 육체의 연약함은 언제나 우리를 겸손하게 합니다. 육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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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11일

교회의 거룩함을 지키라

본문: 고전 5:1-13 찬송: 340장. 어지러운 세상 중에 사탄에게 넘겨 주라 교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부끄러운 죄악이 드러날 때 공동체는 위기를 경험합니다. 그 일이 드러나는 것으로 인하여 겪게 될 피해가 대단합니다. 그 부끄러움을 덮어버리고 싶은 유혹에 빠집니다. 더 큰 위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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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10일

아버지의 마음

본문: 고전 4:9-21 찬송: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하라 사도들의 형편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마치 죽이기로 작정한 사람들처럼 끄트머리에 두셨습니다. 세계, 곧 천사와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바울과 사도들이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동의한 바입니다. 우리는 어리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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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9일

그리스도의 일꾼

본문: 고전 4:1-8 찬송: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 맡긴 자에게 충성하라 충성하는 자는 자기를 부른 자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자기를 위한 열심과 구별하게 되는 시작이 됩니다. 그리스도의 일꾼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처럼 일하는 자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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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7일

지혜로운 건축가

본문: 고전 3:1-15 찬송: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아무것도 아닙니다 믿음의 수준이 드러날 때가 있습니다. 고난과 위기가 믿음을 성장케 하지만 연약한 믿음의 형제들은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없는 미성숙한 형제들을 판단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미성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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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6일

그리스도인의 마음

본문: 고전 2:10-16 찬송: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세상의 영과 하나님의 영 영적인 세계에 눈이 열리는 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물질 만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활을 인정하지 않는 사두개인이 지금도 존재합니다.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인정하기 위해서 시력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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