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10일

승리의 노래

본문: 출 15:13-21 찬송: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무엇으로 노래할 것인가 바로와 그의 군대는 바다에 잠기고 모세와 이스라엘 군대는 마른 땅으로 그 바다를 건넜습니다. 하나님이 도우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면서 동시에 원수를 심판하시는 놀라운 승리를 경험한 것입니다. 출애굽 하여 홍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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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8일

앞으로 나아가라

본문: 출 14:15-31 찬송: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원수와 나 사이에서 도우시는 하나님 두려움은 실제가 아닙니다. 원수가 지금도 두려움을 통하여 우리의 삶을 조종하려고 시도합니다. 그 두려움을 극복하는 길은 하나님의 실체와 원수의 실체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원수의 공격이 아무리 두려워 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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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7일

하나님의 구원을 보라

본문: 출 14:1-14 찬송: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바로의 후회 바로가 다시 강퍅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갇힌 땅에 들어가자 그들에게 보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후회했습니다. 내가 왜 그들을 보내었던가. 바로의 후회를 지금도 발견합니다.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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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6일

인도하시는 하나님

본문: 출 13:11-22 찬송: 379장.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장자를 대속하신 이유 은혜는 자격 없는 자에게 값을 수 없는 선물을 주신 것입니다. 은혜로 받은 것에 값을 지불하게 하신 것이 은혜입니다. 다윗은 노년에 인구조사의 죄를 범하고 하나님이 아닌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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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5일

누구를 위한 일인가

본문: 출 13:1-10 찬송: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장자의 의미 출애굽 하던 밤에 모든 애굽 사람들의 장자만 죽이신 것은 하나님의 심판과 은혜를 모두 드러냅니다. 모든 애굽 사람들은 장자를 잃었습니다. 통곡 소리가 애굽을 떠날 듯이 울려 퍼졌지만 그들을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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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4일

애굽에서 나오는 유일한 길

본문: 출 12:37-51 찬송: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여호와의 군대 전쟁은 하나님에게 속한 것입니다. 적어도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이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이 이기게 하실 전쟁에는 상대와 상관없이 분명히 승리가 보장됩니다. 나의 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이 원수보다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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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3일

완전한 승리

본문: 출 12:29-36 찬송: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위기를 맞이할 때 간절히 소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위기가 속히 지나가는 것입니다. 사실 위기는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됩니다. 당신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위기는 무엇입니까? 원수의 칼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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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1일

여호와의 유월절

본문: 출 12:1-13 찬송: 265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피를 문설주에 바르라 십자가에는 흔적이 남습니다. 스티그마입니다. 바울은 그 흔적을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사실 우리가 걸어온 모든 인생의 이야기는 흔적을 남깁니다. 당신의 표정과 손가락에 생긴 굳은 살에 남습니다. 예수님은 의심하는 제자에게 보여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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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4월 30일

하나님의 공의

본문: 출 11:1-10 찬송: 423장. 먹보다 더 검은. 밀린 임금 바로는 끝까지 이스라엘의 발목을 붙잡습니다. 여기에서 예배하라고 조건을 들었다가 하나님의 재앙을 만납니다. 남자들과 어른들만 떠나라고 말합니다. 가축을 놓고 가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아직 계산할 것이 남으셨습니다. 떠나기 전에 자기 이웃에게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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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4월 29일

하나님의 소유

본문: 출 10:21-29 찬송: 381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앞을 더듬는 어둠 하나님의 창조는 빛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어둠은 빛의 부재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빛 가운데 나오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것은 어둠의 시간입니다. 하나님을 볼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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