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10일

하나님의 계획

본문: 로마서 8:26-30 찬송: 187장 비둘기같이 온유한 연약함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인생이 참 연약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아직도 큰 소리치면서 살아갑니다. 이것이 진짜 연약함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연약함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기의 연약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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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8일

어떻게 살 것인가

본문: 로마서 8:12-17 찬송: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종으로 사는 인생 주도적으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결정하는 것이 기쁨입니다. 나에게 결정할 권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동적으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결정을 해주는 것이 편하고 누군가를 잘 섬기는 은사를 가진 사람입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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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7일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사람

본문: 로마서 8:1-11 찬송: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해방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마음놓고 죄를 짓습니다. 종말이 오기 전에 먹고 마시자고 할 것입니다. 그들은 자유를 만끽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좀 다릅니다. 죄를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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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6일

곤고한 사람

본문: 로마서 7:7-25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기회를 놓치지 않는 원수 율법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한 선물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가는가. 어떻게 정결한 백성이 되는가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산에서 사십일을 거하면서 기쁨으로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왔지만 백성들은 우상 앞에서 춤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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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5일

당신의 남편을 데려오라

본문: 로마서 7:1-6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당신을 자유케 하는 것 결혼은 하나님의 아이디어입니다. 홀로 거하는 것이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담의 갈비뼈는 새로운 피조물의 재료가 됩니다. 아담은 여자를 보고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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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4일

은혜 아래 사는 사람

본문: 로마서 6:12-23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싸움이 시작되다 영적인 싸움이 시작되는 곳은 당신의 마음입니다. 선교지의 최전방에서 동일한 싸움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저항하는 세력이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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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3일

죄에서 자유케 되는 길

본문: 로마서 6:1-11 찬송: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죽음을 확실히 하라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한 법입니다. 자기가 착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은혜를 크게 하기 위해서 죄를 지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가당치 않은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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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1일

소망으로 사는 삶

본문: 로마서 5:1-11 찬송: 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이전에 주님이 행하신 일 먼저 있어야 가능한 일들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생애 가운데 믿음의 순종이 먼저 있었습니다. 우리의 구원에는 하나님이 먼저 행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친히 믿음의 근거가 되신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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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7월 31일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

본문: 로마서 4:18-25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은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믿음은 견고해져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믿음을 연단하십니다. 믿을만한 사람을 믿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내 앞에서 기적을 행하시고 나를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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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0년 7월 30일

아브라함 안에 있는 사람들

본문: 로마서 4:9-17 찬송: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으로 시작된 약속  아브라함의 인생에 두 개의 출발선이 존재합니다. 하나는 아무 조건없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택하심에 반응한 시작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초대에 믿음으로 반응합니다. 그 증거가 본토친척 아비의 집을 떠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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