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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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신 2:1-15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다투지 말라 더불어 살아야 할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한계를 넘어설 때가 많습니다. 에서는 야곱의 쌍둥이 형입니다. 장자의 명분을 빼앗기고 역사의 주인공이 되지 못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축복을 갈망하며 순서를 바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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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로 돌아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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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신 1:34-46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불완전한 순종 그들 가운데 믿음의 사람이 존재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믿음의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물론 그들은 소수였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미래를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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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만 들어가는 약속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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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신 1:19-33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우리보다 장대한 아낙자손 가보지 않은 땅으로 들어가는 것은 언제나 두려운 일입니다

신중해야 합니다. 정탐꾼을 보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 대해서 너무 모르기 때문입니다. 나를 알고 적을 아는 자가 승리를 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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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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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신 1:9-18
찬송: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함께 지어야할 짐 좋은 지도자는 혼자 일하지 않습니다

늘 함께 합니다. 지도자는 외로운 자리이지만 좋은 지도자는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함께 하는 동역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지도자는 공동체의 축복입니다. 지도자의 역량이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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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장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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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학개 2:10-23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헛된 수고 죄인이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거룩해 지는 것입니다. “옷자락에 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그 옷자락이 떡이나 국에나 포도주에나 기름에나 다른 음식물에 닿으면 성물이 되겠느냐?”고 물으십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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