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로마서 15:22-33
찬송: 595장 나 맡은 본분은 함께 동역하라 바울의 삶을 보면 독불장군처럼 보입니다
자기를 세워주고 지지해 주었던 바나바와도 갈라섰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확신과 달랐던 기존 사도들과의 긴장감이 항상 존재했습니다. 베드로에게도 직설화법을 사용합니다. 그만큼 복음의 확신을 힘 있게 드러낸 인물이...
본문: 로마서 15:14-21
찬송: 520장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이방인을 위한 사도 제사장의 직분이 그렇게 고상한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살육의 현장을 떠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죄 많은 백성들의 제사를 감당하기 위해서 땅을 기업으로 받지도 못하고 자기 자신을 겸비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본문: 로마서 14:13-23
찬송: 508장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남을 위한 배려 당신의 판단은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나의 기준이 누군가에게 거치는 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돌에 걸려 넘어지기를 기다리는 자가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판단이 당신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판단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