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17일

나팔을 불어야 할 때

본문: 레위기 23:23-32 찬송: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님께. 예배를 위한 하루. 안식일은 나를 위한 일을 중단하는 시간입니다. 안식과 예배는 영적으로 연관이 많습니다. 일을 멈추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에 전념하기 위해서 안식일이 필요합니다. 안식일은 예배를 위한 시간입니다. "어떤 노동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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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16일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

본문: 레위기 23:9-22 찬송: 216장 성자의 귀한 몸. 신앙인의 우선순위.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다른 것들을 사랑하는 것을 우상숭배라고 말합니다.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돈도 사랑하고 사람들의 인정도 원하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신뢰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돈을 겸하여 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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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15일

일이라는 우상

본문: 레위기 23:1-8 찬송: 35장 큰 영화로신 주. 어느 곳에서든지 안식일을 지키라.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은 만나로만 사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밭을 갈아야 추수한 것을 얻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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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14일

기쁘시게 받으시는 예배

본문: 레위기 22:17-33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무엇이 아까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은 흠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온전한 제사를 원하십니다. 제사는 온전하지 못한 죄인들을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그 은혜는 온전한 제물을 준비함으로 주어진 기회입니다. 그런데 그 기회마저 놓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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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12일

완전함과 배려

본문: 레위기 21:10-24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슬픔보다 더 큰 영광.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십니다. 나를 따라오려거든 아버지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말라고 요구하신 것입니다. 죽은 자들은 죽은 자들이 장사하게 내어버려 두고 너희는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새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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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11일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본문: 레위기 21:1-9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거룩.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 깨끗한 그릇에 오물을 담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 입에 더러운 것을 넣고 싶은 사람도 없습니다. 이것이 정확하게 바리새인들이 생각하는 거룩의 개념이었습니다.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어야 했고, 더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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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10일

하나님의 소유

본문: 레위기 20:22-27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이유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는 것입니다. 죄인들은 왜 하나님을 떠날까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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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9일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

본문: 레위기 20:9-21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부모를 저주하는 자. 가정이 소중합니다. 그것을 사탄도 알고 있습니다. 가정이 무너지는 것은 삶의 기초를 잃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믿지 않는 가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당신의 믿음이 구원의 방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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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8일

하나님의 원수

본문: 레위기 20:1-8 찬송: 19장 찬송하는 소리있어. 반드시 죽여야 하는 이유. 하나님은 잔인해 보입니다. 죄인을 다루는 일에 있어서 우리보다 훨씬 잔인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죄인을 죽이는 일에 있어서 일말의 여지도 없어 보입니다. 자식을 몰렉에게 바치는 자는 반드시 죽이라. 그 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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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7일

순전한 백성

본문: 레위기 19:19-37 찬송: 423장 먹보다 더 검은. 누구를 위한 기다림인가. 하나님은 우리의 온전함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다른 종류의 종자를 교미하는 것을 금지시켰습니다. 성적인 관계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온전함을 요구하십니다. 타락한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는 것을 갈망합니다. 그것이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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