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유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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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 12:1-13
찬송: 265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피를 문설주에 바르라 십자가에는 흔적이 남습니다. 스티그마입니다. 바울은 그 흔적을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사실 우리가 걸어온 모든 인생의 이야기는 흔적을 남깁니다. 당신의 표정과 손가락에 생긴 굳은 살에 남습니다. 예수님은 의심하는 제자에게 보여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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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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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 11:1-10
찬송: 423장

먹보다 더 검은. 밀린 임금 바로는 끝까지 이스라엘의 발목을 붙잡습니다. 여기에서 예배하라고 조건을 들었다가 하나님의 재앙을 만납니다. 남자들과 어른들만 떠나라고 말합니다. 가축을 놓고 가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아직 계산할 것이 남으셨습니다. 떠나기 전에 자기 이웃에게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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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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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 10:21-29
찬송: 381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앞을 더듬는 어둠 하나님의 창조는 빛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어둠은 빛의 부재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빛 가운데 나오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것은 어둠의 시간입니다. 하나님을 볼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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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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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 10:12-20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전무후무한 재앙 메뚜기 재앙은 마지막 재앙의 복선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때 돌이키라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돌아보아 이 모든 재앙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진 결과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메뚜기 떼가 너무 많아서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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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손에게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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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 10:1-11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라 출애굽 사건은 세상을 상징하는 바로와 애굽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출애굽 사건에서 경험하게 된 이적들은 평범한 표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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