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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20일

수치를 덮어 주는 사랑

본문: 창세기 9:18-29 찬송: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벌거벗은 아버지의 수치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가족은 연약한 모습을 드러내는 일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선물 받았지만 사람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세상이 되는 일은 사람이 변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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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20일

무지개 언약의 축복

본문: 창세기 9:1-17 찬송: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라 세상에 소중한 것이 많이 있지만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이 땅을 생명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그 생명을 빼앗아가기 위하여 원수가 지금도 일하고 있고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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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16일

심판 이후에 바뀐 것

본문: 창세기 8:13-22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마침내 방주의 문이 열립니다. 노아는 새로운 세상을 맞이합니다. 이전 세대의 사람이 맞이하는 새로운 세상은 마치 새 집을 사서 들어가는 주인의 심정일 것입니다. 이전 것은 다 지나갔으니 보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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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16일

소망으로 사는 사람

본문: 창세기 8:1-12 찬송: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소망의 창문을 열라 위기 앞에서 우리의 본능적인 행동은 문을 닫는 것입니다. 위험이 내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방주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 준비된 하나님의 피난처 입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설계도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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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13일

심판의 날을 준비하라

본문: 창세기 7:1-12 찬송: 73장.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타락한 세상의 의인 세상이 타락할수록 의인의 양심이 더욱 고통을 당합니다.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쉬운 길은 양심의 기준을 낮추는 것입니다. 당장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도리어 쉬운 해결책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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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12일

방주 안으로 들어가라

본문: 창세기 6:11-22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심판을 가져온 타락 하나님의 은혜가 사라진 자리에 세상의 폭력이 난무하게 됩니다. 힘의 원리가 적용되는 곳에서 은혜를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모두 힘을 숭배합니다. 돈을 왜 사랑합니까? 돈의 힘이 대단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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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11일

타락의 결과

본문: 창세기 6:1-10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영을 버리고 육체가 되다 하나님 없는 성공은 위험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실패는 도리어 기회가 됩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회복 시키시고 당신을 도우실 것입니다. 성공을 향한 우리의 갈망이 대단해서 때로는 하나님을 버리고 그 성공과 형통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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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10일

언약의 계보

본문: 창세기 5:1-32 찬송: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어떻게 주님과 동행할 것인가 사람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이 축복하신 증거입니다. 사람을 보면서 악의 실체를 경험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을 받은 존재이기 때문이고 하나님이 그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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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9일

에덴의 동쪽

본문: 창세기 4:16-26 찬송: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복수를 위해서 사는 사람 가인은 에덴에서 쫓겨납니다. 에덴의 동쪽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낳은 아들의 이름이 에녹입니다. 에녹이라는 또 한 사람이 나중에 등장합니다.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나님이 데려간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죽음을 이 땅에서 경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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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8일

예배의 실패를 두려워하라

본문: 창세기 4:1-15 찬송: 255장. 너희 죄 흉악하나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것 하나님의 축복의 동산을 떠난 아담과 하와는 두 명의 자녀를 얻습니다. 가인과 아벨입니다. 가인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얻은 아들이라는 뜻이고 아벨은 허무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인은 농사를 짓는 자였고 아벨은 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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