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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2월 9일

새 사람이 되리라

본문: 사무엘상 10:1-16 찬송: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기름 부음 받은 자 우리를 새롭게 하는 일은 우리의 결단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실패 하였을 때 새로워 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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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2월 8일

하나님이 택한 사람

본문: 사무엘상 9:15-27 찬송: 29장. 성도여 다 함께 하나님의 기대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기 위한 하나님의 기대가 있습니다. 아무나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말씀하십니다. 내일 이 시간 쯤에 한 베냐민 사람이 찾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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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2월 7일

인도하시는 하나님

본문: 사무엘상 9:1-14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우리가 원한 유력한 사람 세상에서 왕의 자리에 오르는 길은 탁월해 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왕을 세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기대입니다. 나보다 더 힘이 세고 유력하고 존경할 만한 자를 찾습니다. 그래야 신뢰할만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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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2월 6일

왕이신 나의 하나님

본문: 사무엘상 8:10-22 찬송: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우리가 원하는 왕 왕이 존재하는데 다른 왕을 원하는 것을 반역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반역이기도 합니다. 원수가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에게 왕을 원하는 것이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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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2월 4일

에벤에셀의 하나님

본문: 사무엘상 7:12-17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 되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근본이시고 우리가 맞이하게 될 마지막이기도 합니다. 사무엘은 위대한 승리를 경험합니다. 기도로 얻은 승리였습니다. 군사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위대한 승리를 맛보았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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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2월 3일

미스바로 모이라

본문: 사무엘상 7:1-11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영적 부흥을 준비하라 기럇여아림 사람들은 벧세메스에서 언약궤를 가지고 옵니다. 그것은 마치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한 아리마대 사람 요셉의 담대함과 동일합니다. 더 큰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언약궤를 대할 때 하나님은 그 집에 축복의 증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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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2월 2일

은혜를 착각하지 말라

본문: 사무엘상 6:13-21 찬송: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벧세메스 사람들의 기쁨 기대하지 않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때 기뻐합니다. 이것이 복음이기도 합니다. 자격도 없는데 감당할 수 없는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일은 놀라운 기쁨입니다. 이 놀라운 은혜는 오해하기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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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2월 1일

벧세메스로 향하는 소들

본문: 사무엘상 6:1-12 찬송: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바로가 되지 말라 바로는 애굽에서 히브리 노예들을 포기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 고집 때문에 모세가 하나님의 능력을 끝까지 드러내며 열 가지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래도 바로는 변하지 않습니다. 블레셋 땅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머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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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월 31일

하나님의 임재

본문: 사무엘상 5:1-12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언약궤의 능력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성소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거룩한 장소에 있어야 합니다.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엘리의 아들들은 언약궤의 능력을 기대하면서 전쟁터로 나갔습니다. 그들의 기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의 언약궤가 능력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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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월 30일

절망에서 시작되는 소망

본문: 사무엘상 4:12-22 찬송: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엘리의 절망 엘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던 제사장이 분명합니다.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해 주었던 영적인 경험이 있던 자였습니다. 그도 이전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더 이상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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