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의 모습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시 1:1-6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 하나님이 생각하는 축복과 우리가 생각하는 축복이 다릅니다. 진짜 복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이 전부라면 우리도 이 세상의 것들을 더 많이 소유하고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 우리의 유일한...

Read More

아주 특별한 만남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출 24:12-18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돌 판에 새겨진 명령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특별한 경험입니다. 우리의 소원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허락이 필요한 만남입니다. 우리가 원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갈망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영원히 함께 하기 위해서 십계명의 언약을...

Read More

명령과 약속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출 23:14-23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 하나님의 백성에게 일 년에 세 번 절기를 지키라고 요구하셨습니다.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입니다. 이 세 절기의 공통점은 그들이 기쁨으로 충만할 때라는 사실입니다. 무교절은 출애굽한 구원의 기쁨을 기억하기 위한 절기입니다. 맥추절은...

Read More

하나님을 인정하라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출 23:1-13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본능적으로 강자의 편에 서는 것을 봅니다.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처세술을 배웁니다. 힘 있는 자가 누구인지 파악하고 그 편에 서는 일이 많습니다. 학교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왕따를 당하지...

Read More

거룩한 백성이 되는 길

By | 담임목사 칼럼 | No Comments

본문: 출 22:16-31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성적인 타락을 주의하라 성적인 타락으로 무너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도덕적 기준을 세울 때 성적인 죄에 대해서 엄격해야 합니다. 사회가 얼마나 타락 했는가를 보려면 성적인 죄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보면 됩니다. 성적인 죄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