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3년 12월 1일

에바브라의 수고

본문: 골 1:1-8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하늘에 쌓아둔 것들 진정한 부자는 하늘에 쌓아둔 재산이 많은 자입니다. 말세에 부한 자들에게 경고하시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 보다 재물에 마음을 둘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쌓아둔 재물이 별로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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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30일

구원을 베푸시는 전능자

본문: 습 3:9-20 찬송: 294장. 하나님은 외아들을 노래하는 이스라엘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노래할 수 있는 자가 되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푸른 초장에 누이시고 원수의 목전에서 나에게 상을 베푸시고 나의 잔이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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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29일

나를 기다리라

본문: 습 3:1-8 찬송: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지도자들의 타락 한 믿음의 공동체가 타락하고 무너질 때 가장 큰 책임은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지도자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공의와 은혜가 세워지는 일을 위해서 세워진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지도자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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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28일

기뻐하는 성읍

본문: 습 2:4-15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모압의 비방과 암몬의 조롱 우리에게 모두 약점이 있습니다. 감추고 싶지만 원수는 우리의 약점을 더 잘 알고 있어서 그곳을 공략할 것이 분명합니다. 때로는 나보다 정말 힘이 강한 자의 조롱을 듣습니다. 아무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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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27일

돌아오라 더 늦기 전에

본문: 습 1:14-2:3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가까워진 여호와의 날 마지막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고 마지막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먼저 예루살렘과 유다의 멸망에 대해서 예언하였던 스바냐 선지자가 한 걸음 더 나아가 열방의 멸망을 선포합니다.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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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25일

왕 앞에 서게 되리라

본문: 잠 22:17-29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마음에 새겨야 할 것들 하나님의 언약은 영원합니다. 우리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우리의 마음이 수시로 변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달라지는 우리의 마음이 실망스럽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의 모습을 알고 계시면서도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약속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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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24일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말라

본문: 잠 22:1-16 찬송: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바른 길을 가르쳐야 할 기회 성장하는 것은 하나님이 축복입니다. 자라지 않는 것은 멈춘 것 만을 의미하지 않고 생명을 잃는 것을 의미합니다. 키가 자라지 않으면 이제 내면이 자라야 합니다. 성장의 다음 스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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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23일

행복과 축복의 차이

본문: 잠 21:15-31 찬송: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쾌락을 쫓는 자의 빈곤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기를 원하는데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서는 막연한 기대만 가지고 살아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축복이 진정한 축복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축복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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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22일

어느 길로 가고 있습니까?

본문: 잠 21:1-14 찬송: 465장. 주 믿는 나 남 위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가장 위험한 순간은 나의 의로움과 하나님의 의로움이 충돌하는 시간입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더 이상 들리지 않습니다. 자기의 의견을 불편하게 하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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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22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본문: 잠 20:15-30 찬송: 201장. 참 사람 되신 말씀 처음에 속히 잡은 산업 세상은 선착순입니다. 먼저 온 손님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일등 하려고 열심히 달려가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선착순이 아닐 때가 훨씬 많습니다. 유대인들은 먼저 선택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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